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 7월 1일부터 건강 약자 대상 '천원병원동행' 서비스 시행. 병원 동행 서비스 교통비를 1,000원으로 인하하여 경제적 부담 완화 및 병원 동행 지원, 건강관리 제공. 광주시 전역 및 화순전남대병원 이용 가능하며,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경우 신청 가능.

광산구, 고용위기지역 지정 위해 국회에 협조 요청… 박병규 구청장, 환노위 위원장 및 의원들 만나 지역경제 위기 극복 위한 지원 건의

광주 광산구 어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천원의 행복! 식사하셨어룡'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천원한끼 나만의 밥상'과 '천원한끼 모두의 밥상'으로 구성되어, 돌봄 이웃에게 천 원 식권을 제공하거나 매월 따뜻한 음식을 제공한다. 지역 내 식당 4곳이 참여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와 1인 고립 가구 및 돌봄 이웃에게 온정을 나눈다.

광주 광산구는 의료기관 및 약국 개설 절차와 운영에 대한 혼선을 줄이기 위해 ‘의료기관, 약국 개설자를 위한 업무 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 안내서는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법령정보와 행정절차를 담았으며, 신규 개설자에게 배포하고 기존 업소에는 온라인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한 대통령실 TF 구성을 지시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를 환영하며 광주·전남 상생 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무안공항을 국제적인 관광·물류 중심지로 육성하고, 종전 부지를 미래 산업 거점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시도민이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상생 발전 방안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광주 광산구는 6·25전쟁 당시 전사한 故 김요곤 일병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했다. 훈장은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유가족에게 전달됐다. 故 김요곤 일병은 1952년 강원도 금화지구 전투 중 전사했다.

광주 광산구 월곡1동 미래발전계획추진단이 마을 안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월빛 특공대'를 출범, 야간 방범 활동을 시작했다. 자율방재단, 안심보안관, 자율방범대 등 35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특공대는 매월 '월곡 안전의 날'을 운영하며 주민 주도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인근 상권 회복을 위해 공직자, 주민,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소비 촉진 캠페인, '다같이 민생프로젝트' 연계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

광주 광산구는 30일 오후 3시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을 초청해 ‘인공지능(AI)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박 의장은 ‘AI 강의 2025’ 저자로, IT·미디어 분야 권위자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AI의 본질과 미래를 함께 고민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공직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기술을 넘어 사회 전반의 구조와 일상 변화를 조망하는 인문학적 관점의 AI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광산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광산구 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와 네이버폼으로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광주 광산구가 2025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훈련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 훈련은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광산구는 실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광주 광산구는 위치정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어등산탐방길, 장수제1지하차도에 도로명을 부여했다. 등산로와 입체도로까지 도로명 부여 대상을 확대하여 등산객 길 안내 및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광주 광산구는 대유위니아 사태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고용노동부에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신청했다. 금호타이어 화재로 2,500여 명의 공장 종사자와 200여 개 협력사가 피해를 입었으며, 대유위니아 사태 악화, 삼성전자 광주공장 생산 물량 해외 이전 등 악재가 겹쳐 지역경제 전반에 위협이 되고 있다. 광산구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며, 금호타이어 대주주인 더블스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