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 첨단2동 두산아파트 경로당이 전국 모범경로당으로 선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어르신 여가 활동 지원, 세대 간 소통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 광산구는 장성 숲체원과 협력하여 산림치유 사회적 처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것으로, 시범 운영 결과 스트레스 지수가 참여 전 대비 27.6점 감소하는 등 긍정적 효과를 보였다. 프로그램은 당일형, 회기형, 1박 2일형으로 구성되며, 숲속 운동, 아로마 테라피 등 다양한 활동을 포함한다. 건강관리소 이용자 및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광주 광산구 송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 어르신을 위한 ‘잡았다 밥도둑’ 요리 교실을 운영 중이다. 참여자들은 매월 1회 모여 집밥 레시피를 배우고 함께 식사하며, 이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과 더불어 이웃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진행되며, 직접 만든 음식을 이웃과 나누는 활동도 계획되어 있다.

광주 광산구 동곡동 주민자치회는 14일 호가정에서 제1회 ‘호가정을 아시나요’ 백일장을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이자 주민 수립 미래발전계획 실행 사업의 일환으로, 호가정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 애향심과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글, 사진 공모전 외에도 라탄 공예, 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광산구 문화해설사의 호가정 해설도 진행됐다. 수상작은 8월 동곡동 주민총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 어룡동은 금호타이어 화재 피해 주민 중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한다. 화재로 대피가 어려웠던 고령자, 장애인 등이 유해 물질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어 재난에 따른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반경 3km 이내 주민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진행하고, 통합 돌봄, 건강 체크, 심리 상담, 생필품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세계적 정원디자이너 황지해 작가 초청해 ‘아름다운 숲, 한국의 정원’ 주제 강연 개최. 한국 전통 정원의 철학과 무심함에 기반한 정원 미학을 통해 도시 환경 속 자연과 인간의 공존 가치 공유. 19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 및 공직자 300여 명 대상 무료 강연 진행.

광주 광산구는 '지속가능 일자리 대화마당'을 21개 동에서 순회 개최하여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2단계 사회적 대화의 성공 기반을 다진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사회적 대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실현하고, 일자리 혁신 방안을 담은 백서 제작을 위한 시민 참여를 강조했다.

광주 광산구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평등 문화 확산 및 정책 제안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광주 광산구는 7월 1일 직영 전환되는 친환경 대중골프장의 명칭을 '광산CC'로 확정하고 공식 누리집을 개설했다.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광산CC'는 시민 이용 편의를 위해 실시간 예약 시스템을 제공하며, 매월 26일을 '광산구민 골프하기 좋은 날'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그린 프로젝트'도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는 송정동초등학교 4학년 학생 56명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 심리극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역할극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법을 배우고, 또래 관계 속 갈등 해결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 광산구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외국인·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11일에는 외국인 주민 명예통장단 24명에게 아동학대의 정의와 신고 방법 등을 교육했고, 12일에는 고려인마을에서 관계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외국인 주민 명예통장단이 참여해 다문화 가정 주민들과 소통하며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광주 광산구는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윤상원 정신이 무엇인가'를 주제로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윤상원 열사와 시민군의 저항정신, 5·18의 역사적 의미, 민주주의 계승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