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는 중국 해외시장 개척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3개 중소기업이 33건의 수출 상담과 6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약정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산구는 KOTRA와 협력하여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을 선정, 중국 선전과 우한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은 현지 기업들과 제품 소개 및 시장 진출 논의를 진행했으며,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의 '광산형 통합돌봄' 정책이 초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문제 해결의 선도적 모델로 주목받으며 국내외에서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일본 지역복지연구팀이 광산구를 방문하여 통합돌봄 현장을 둘러보고, AI 기반 건강관리, 방문형 건강 서비스, 병원 동행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살펴봤다. 광산구는 '광산형 통합돌봄'을 통해 일상적이고 예방적인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건강한 노후를 위한 돌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가 '제17회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5'에서 축제관광도시로 선정됐다. 2년 연속 성공적으로 개최한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지역 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7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광주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이 축제는 황룡친수공원에서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제공하고 지역 골목상권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시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광산구는 이를 바탕으로 매력적인 관광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며, 올해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제3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광주 광산구는 공공파크골프장 2곳(서봉, 임곡)을 직영 전환하고, 구민 혜택 강화 정책을 시행한다. 매주 목요일 광산구민 무료 이용, 연간 이용권 도입(일반 20만원, 65세 이상 10만원), 이용료 지역 차등제 등을 통해 시민 친화적 생활체육 거점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신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안녕하신가 재능저금통' 봉사자들과 함께 92세 어르신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다같이 행복한 러브하우스' 사업을 진행했다. '안녕하신가 재능저금통'은 주민들의 재능을 모아 필요한 곳에 연결하는 사업으로, 도배, 장판, 창호 보수 등 전문 기술을 가진 재능기부자들이 참여하여 어르신의 낡은 집을 새롭게 단장했다.

광주 광산구는 신용회복위원회와 협력하여 금융취약계층 75세대를 발굴, 채무 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1,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한다.

광주 광산구는 지난 26일 하남 경암근린공원에서 8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젬베연주, 춤 공연,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 어린이 표창 수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얼굴 그림, 손톱 관리, 소방·경찰 안전 체험, 한마음체육대회 등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활동도 진행됐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어린이가 존중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 이야기꽃도서관은 5월 9일부터 8월 1일까지 그림책 활동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그림책 정의와 활용법, 자아 존중감, 관계 형성 등 다양한 주제를 그림책과 함께 탐색하고, 기존 활동가 동아리와 연계한 실습, 도서관 탐방 등으로 구성된다. 12회 과정 수료 시 이야기꽃도서관 활동가 자격이 주어진다.

광주 광산구, 1인 가구 마음 건강 지원 위해 2,000만 원 확보! '광산형 케어홈 오고 가는 마음챙김' 사업으로 심리·인지 지원 서비스 제공 및 '살던집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회복 도울 예정

광주 광산구,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아동 전담 어린이집 3곳 대상 '찾아가는 아동권리 인형극' 진행. '다름을 이해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세상' 주제로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권 평등 메시지 전달. 25일부터 30일까지 총 3회 공연.

광주 광산구는 늘어나는 65세 이상 1인 가구(전체 노인 인구의 약 30%)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똑똑한 어르신 안녕 챙김’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존의 개별 건강 돌봄 서비스를 통합하여 온오프라인 상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방문간호 대상자 2,680명에게는 주 1회 방문 또는 유선 안부 확인, 건강 교육, 우울 검사 등을 제공하고, 만성질환자 420명에게는 AI·IoT 기반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폭염, 한파 등 상황별 건강 점검을 강화하고, 방문형 운동처방, 한의 진료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