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는 전남대 호남학당과 함께 ‘광산, 서원 아카데미’를 개최하여 호남 유학의 현대적 계승과 발전을 도모한다. 아카데미는 유교 인문학 강연, 강학회, 유적 탐방,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5월 30일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 서원 아카데미에서는 호남 유학 저서 저자들과 함께 책 탐독 및 강의를 진행하고, 서원 강학회에서는 동양 고전 주역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고봉 기대승 선생의 유적 탐방과 시를 소재로 한 빙월당 음악회도 개최된다.

광주 광산구는 30일 우산동 '뉴빌리지' 조성사업 공청회를 개최하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2029년까지 196억 원을 투입해 학교 통학로 개선, 주민 공동체 생활 기반 조성 등 정주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동곡동 꽃게장 거리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어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주민이 수립한 동 미래발전계획의 일환으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꽃게장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상권 외관 정비, 특색 있는 활성화 방안 모색 등을 통해 매력적인 상권 환경을 조성하고, '3GO 지도' 제작, '동곡동 특산품 꾸러미' 홍보, 호가정 축제 개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식약처 '2025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음식점 위생등급제 운영, 식중독 예방·관리 등 높은 평가

광주 광산구는 유기견 보호와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해 ‘유기동물 임시 보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광주동물보호센터 입소 유기견을 50일간 임시 보호하는 시민에게 마리당 최대 25만 원의 보호비를 지원한다. 시민 참여로 유기견에게 안정적 보호 환경을 제공하고, 입양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광주 광산구는 '200만 그루 상생·희망 나무 심기' 사업 목표를 254만 그루로 상향 조정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숲 조성과 녹지 확충에 속도를 낸다. 시민 참여, 녹지 조성 등을 통해 현재까지 136만 그루 나무 심기를 완료했으며, 올해 안에 54만 그루를 추가로 심을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는 차량 소통과 시민 안전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료 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 계획을 5월부터 시행한다. 천원 공영주차장 한시 운영, 공영주차장 야간시간 무료 이용, 캠핑카 주차장 장기권 주차 요금 할인 등을 통해 시민들의 주차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는 중소기업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중소기업 일터개선 지원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지원 대상에 여성기업과 화재 예방 시설 개선 분야를 신설했다.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자부담 비율을 없애고, 지원금액도 최대 2,000만 원까지 늘렸다. 신청 기간은 3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일자리정책과 기업지원팀(062-960-3638)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 광산구는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내집앞 맨발길' 36개소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이물질 제거, 노면 고르기, 흙 보충, 세족장 청소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빗자루 비치, 흙 보관함 설치 등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한 관리 지침과 계획안도 마련했다. 또한, 주민 건의를 반영하여 맨발길 조성 목표를 40개소로 확대하고 연말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동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규칙적인 약 복용을 지원하기 위해 '약 달력'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다. 약 달력은 일주일 단위로 아침, 점심, 저녁 복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가정 방문을 통해 대상 어르신에게 전달 및 복용 수칙 교육, 약물 폐기 방법 안내 등을 병행하고 있다. 올해 60세대 지원을 목표로 현재까지 20세대에 전달 완료했으며, 경로당 홍보 등을 통해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이야기꽃도서관이 이주배경 청소년의 지역사회 적응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그림책 창작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고, 모국어 낭독 음원을 QR코드로 삽입하여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고 자부심을 고취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완성된 그림책은 원화 전시, 출판기념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는 6월 4일부터 9월 10일까지 지역 내 이동노동자 3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8회 실시한다. 이륜차 안전, 교통법규, 사고대처요령 등의 교육을 제공하며, 수료자에게는 지역화폐와 안전용품 구매비를 지원한다. 광산구는 이동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현재 52개소의 휴게 쉼터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