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 폐지 수집 어르신 생활 안정 위한 '폐지단가 보전사업' 추진 폐지 단가 80원 이하 시 차액 지원, 월 최대 4만 원, kg당 20원, 하루 최대 70kg까지 지원 대상: 광산구 거주 만 65세 이상 또는 장애인, 손수레 등으로 폐지 수집 매달 10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신청, 25일 지원금 지급

광주 광산구는 16일 ‘제3기 인권정책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 체감형 인권 정책 수립, 지역 특성 반영 종합 계획, 대표 인권 정책 개발 등을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9월 초까지 연구용역을 통해 시민과 취약계층 인권 증진 방안을 마련하고, 인권 실태조사 및 전문가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인권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송정1동은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주민과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기억의 걸개'를 송정다누리복합커뮤니티센터에 게시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광주 광산구는 16일부터 반려견 행동 교정이 필요한 가정에 전문 훈련사가 방문하여 1: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반려견 훈련사’ 사업을 운영한다. 짖음, 배변 등 문제 행동 교정, 기본 사회화 훈련, 보호자 펫티켓 교육 등이 진행되며, 광산구 거주민 중 올바른 돌봄 교육이 필요한 반려견 가정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를 통해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가구당 1~2회, 총 100회의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태 당시 의료 현장에서 활동했던 의사 출신 곽형준 의무사무관이 광주‧전남 지자체 최초로 광산구 역학조사관으로 임명되었다. 곽 조사관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감염병 대응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공직에 입문, 수습 역학조사관 기간 동안 다양한 감염병 현장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는 질병관리청 교육과정을 수료하며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앞으로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는 15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광주지부와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마약류 인식 증진 및 중독 예방 교육, 이주민 대상 중독 예방 특화 사업, 마약류 인식 증진 캠페인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는 가족돌봄청소년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광주전남사업본부, 3개 광산구 종합사회복지관 등과 협력하여 총 6개 사업에 2억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109명의 가족돌봄청소년 및 취약계층 아동에게 생계비, 진로·인성교육, 멘토링, 아침·주말 식사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는 경상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공직자, 사회단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나서고 있다.

광주 광산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월봉서원, 무양서원, 김봉호 가옥, 신창동 유적 등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월봉서원에서는 선비의 하루, 꼬마철학자 상상학교, 인문토크 등을, 무양서원에서는 어의체험, 표해록 재해석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용아생가와 김봉호 가옥에서는 기후대응 프로그램, 신창동 유적지에서는 전통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광주 광산구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인이 제작에 참여하거나 출연한 영화를 상영하는 '발달장애인 안녕! 영화제' 대표작 상영회를 17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2021년 시작된 이 영화제는 발달장애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과 삶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여왔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두바퀴로 시작한 10년의 도전', '보통의 청춘', '해피(HAPPY)', '서아에게', '우리의 자리', '현피' 등 6개의 대표작을 상영하며,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자막과 화면 해설을 제공한다. 상영 후에는 제작에 참여한 발달장애인과 관객의 대화 시간도 마련된다.

광주 광산구는 청년들의 독립을 지원하기 위해 '광산 청년온가' 입주를 시작했다. 20개 호실을 갖춘 연립주택 형태의 청년온가는 최대 2년 동안 거주 가능하며, 보증금 50만 원과 공과금만 부담하면 된다. 각 호실에는 생활에 필요한 가구와 가전제품이 완비되어 있으며, 공유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입주 청년들에게는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심리상담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에콜리안 광산CC 조기 이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월 1일부터 운영권을 이관받는다. 광산구는 약 75억 원의 미회수 투자금을 6년간 분할 상환하고, 공공형 골프장 기능을 유지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골프장 새 이름 및 구호 공모를 진행하여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상생골프장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