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 광복 80주년 기념 고려인문화관 특별 전시 및 기념행사 개최. '고려인 한글문학전'과 '중앙아시아로 건너간 사할린 한인들' 특별전, 4월 1일 동시 개막. 고려인 한글 작가들의 작품과 사할린 한인들의 여정 조명. 4월 11일, 19일에는 이야기 공연과 인문학 특강 진행.

광주 광산구는 28일 소촌아트팩토리에서 21개 동 맞춤형복지서비스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공공복지 강화를 위한 직무 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광주 광산구는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중심의 진로 교육, 체험, 미래기술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부터 시작되는 진로 교육(체험)은 지역 내 초·중·고 26개교, 132개 팀, 1,711명을 대상으로 AI, 소프트웨어 코딩, 3D 메이커 등 6개 분야 1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인공지능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은 이주배경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도록 월곡동 청소년문화의 집과 연계하여 운영한다. 5월부터 운영되는 미래기술학교는 지역 대학과 광주과학관과 협력하여 미래 유망 분야 체험 및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한다.

광주 광산구가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40명을 모집한다. 19세 이상 광산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임기는 5월 22일부터 2년간이다. 참여단은 성평등 정책, 생활환경 개선 사업 등 여성친화도시 사업 추진 및 정책 제안, 안전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는 수완호수공원을 더욱 쾌적한 시민 휴식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롯데마트 수완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환경 개선, 쾌적한 상태 유지를 위한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 간담회, 공동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시민 만족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는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이주노동자,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감자서포터즈와 함께 결핵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광주 광산구는 SK 사회적기업 행복나래, 행복도시락과 협약을 맺고 복지 사각지대 아동 40명에게 1년간 주 2회 밑반찬 도시락을 제공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행복나래는 8천만 원을 지원하고, 행복도시락은 도시락 생산과 배달을 담당한다. 광산구는 아동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공직자들이 경북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1,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수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100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산불 취약 지역을 점검하고, 예방진화대원들을 격려했다.

광주 광산구는 저소득층 무연고 사망자의 존엄한 마무리를 위해 유품 정리 및 특수청소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광산구에 주민등록을 둔 무연고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며,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광주 광산구는 신규 식품접객업소를 위한 '새내기 음식점 현장소통로'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식품위생감시원이 업소에 방문하여 위생 미흡사항 확인 및 시정 지도, 위반 사례 안내, 영업자 의견 청취 등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내 영업 신고한 식품접객업소이며, 방문, 전자우편, 팩스,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광주 광산구,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위해 시민 참여 '줍깅' 캠페인 12월 12일까지 진행. 광산구 걷기 앱 '워크온' 설치 후 줍깅 활동 인증 사진 업로드. 참여 시민 대상 상품권 추첨, 최대 2시간 자원봉사 시간 제공.

광주 광산구는 고려인마을 방문객에게 풍성한 탐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주민이 운영하는 주민관광청을 개소한다. 주민관광청은 마을해설사들이 고려인 이주 역사와 문화 등 탐방 정보를 제공하고, 탐방코스 예약 및 이벤트 안내 등을 수행한다. 광산구는 주민관광청 운영을 통해 고려인마을 역사·문화 탐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