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함께하는 사랑밭 광주지부가 동곡동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30세대에 식료품 세트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연대감 강화에 기여했다.

2025년 '1313 이웃살핌' 사업의 사회적 고립감 조사 결과, 사업 참여를 통해 고립감이 감소하고 위험군이 완화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기존 참여자는 고립감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었고, 신규 참여자도 단기간 개입으로 고립 위험이 완화되었다. 이웃지기 활동이 고립 위험 관리에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광주 광산구의 '1313 이웃살핌' 사업이 3년 만에 고독사 고위험군을 완전히 없애고, 참여 주민들의 관계 개선 및 정서적 안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대상자들의 외출 빈도 증가, 타인과의 소통 증가, 외로움 감소 등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되었으며, 광산구는 이를 바탕으로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속가능한 관계 돌봄 모델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어룡동 지역 기업들이 협력하여 돌봄 이웃 가정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키오퍼니처를 중심으로 대현보드, 쿠체서한, 현대코리안 등 참여 기업들은 싱크대 교체 및 생활 가구 지원을 통해 해당 가정에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했다.

광주 광산구 첨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봄을 맞아 신체·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이웃 60명에게 식사 지원과 안부 확인을 결합한 '천원 온(溫) 안부도시락 사업'을 추진했다. 기존 '천원한끼' 사업의 나눔 가치를 확장하여 가정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 및 생활 실태 점검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예방적 돌봄 기능을 강화했다.

광주 광산구가 아파트 시공 전 층간소음 차단 성능을 의무적으로 검증하는 '선 검증 후 시공' 체계를 도입하여 주민들의 소음 안심 주거권을 보장하고 건설 관행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2개 건설사가 견본 세대 검사를 통해 법적 기준 이하의 층간소음 차단 성능을 입증했으며, 올해도 4개 건설 현장에 대한 검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고려인마을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고려인마을 청소년 역사문화 골목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고려인의 이주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광주 광산구가 경기 침체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40억 원 규모의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골목상권 회복, 지역 경제 선순환을 목표로 하며, 금융 상담, 특례보증, 카드 수수료 지원, 광산사랑상품권 발행 등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를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우수 제품 판촉 행사와 상품권 발행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 운남동이 운남초등학교, 주민참여단과 함께 '골목대장 안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민·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4학년 학생 70여 명이 참여하여 마을 유래 학습, 등하굣길 탐방, 안전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및 마을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5월까지 진행되며, 결과물은 학교 축제와 주민총회에서 공유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최근 잇따른 화재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대형 시설물, 공사장, 산업단지, 화재 취약시설 등 전반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다. 오는 4월 3일까지 전기, 소방, 건축 분야를 집중 점검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 또는 보완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4월 말부터는 행정안전부 주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 신창동이 지역 돌봄기관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지속가능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으로 어르신 발굴, 이동 지원, 세탁물 전달 등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지며, 안경나라 신창점은 보청기 지원 대상자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신창동은 '웃음꽃 천원밥상', '신창 빨래터 원스톱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으로 어르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업소에는 홍보 지원, 공공요금 및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4월 6일까지 광산구 시민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