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 저소득·취약계층 대상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 확대…가구당 60만원, 총 400대 보급

광주 지역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제설단이 이른 아침부터 활동하며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민들은 제설단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따뜻한 차를 건네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제설단원들은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폭설 속에서도 제설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 광산구 수완동 주민들이 '금 나와라 뚝딱' 프로젝트를 통해 매주 금요일 마을 대청소를 진행하고 있다. 1년간 2,000여 명이 참여하여 6만 7,200L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겨울철에는 마을제설단을 구성하여 제설 작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 송정다누리체육관 주민 운동 프로그램 운영 모집… 요가, 배드민턴, 탁구 강좌 개설

광주 광산구는 2025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첨단 쌍암공원 등 지역 곳곳에서 세시 풍속 및 민속축제를 개최한다. 11일 쌍암공원에서 열리는 행사는 길놀이, 당산제, 풍물놀이, 정월대보름 굿,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관계기관의 협조 아래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는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건강태권도 교실을 올해 다양한 건강교육으로 더욱 알차게 운영한다. 2월부터 12월까지 운남권, 송정권, 첨단권 3곳에서 12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태권도 품새 교육, 유연성 및 체력 운동, 기초건강 측정 등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질환 예방 및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위한 건강교육을 병행하며, 여름철 휴식기 없이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2024년 교통문화지구 실태조사에서 광주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아 전국 자치구 6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2023년 C등급에서 두 단계 상승한 결과로, 시민의 교통안전 인식과 실천 향상을 위한 노력의 결실입니다. 광산구는 교통안전 캠페인, 시민 교육, 교통안전지킴이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이동노동자를 위한 ‘달고나’ 쉼터와 연계한 안전 교육은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2025년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 이 조사는 지역 사업체의 규모와 경영 실태를 파악하여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2022년 12월 31일 기준 광산구에서 산업 활동을 하는 약 5만 5천 개 사업체이며, 통계조사원 방문 면접, 전화, 인터넷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결과는 9월에 잠정 발표, 12월에 확정 공표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 어룡동이 중장년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Zero(제로) 사이다(사각지대 이제는 없다)’ 사업을 추진한다. 고위험군 50세대 방문 점검 및 복지서비스 연계, 신규 전입 1인 가구 설문조사, 고독사 예방 홍보전 등을 통해 사회적 고립 해소와 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는 청소년 인권 향상을 위해 '2025년 광산구 청소년 인권 증진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총 1,000만 원의 예산으로 학교 폭력, 디지털 인권 침해 등 다양한 청소년 인권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지원하며, 이주배경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등의 권리 보장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17일까지 지역 청소년 단체, 학부모 단체 등의 참여 신청을 받고, 3월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립 방지를 위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700여 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Zero 만들기 마을’을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5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은 마을 돌봄 공동체, 안부 확인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광주 광산구는 청소년 인권 향상을 위해 '2025년 광산구 청소년 인권 증진 공모사업'을 추진, 1,000만 원을 지원한다. 학교 폭력, 디지털 인권침해 등 다양한 청소년 인권 문제 해결 및 인권 보장 기반 조성을 목표로, 이주배경·중도입국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등의 권리 보장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 활동을 지원한다. 17일까지 '보탬e' 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며, 3월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