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 2025년 설 연휴 시민 안전·편의 종합대책 추진…교통, 응급의료, 식품안전, 가축방역 등 분야별 대책 마련 및 종합상황실 운영

광산구는 설 연휴를 대비하여 제설, 연료 공급, 안전 점검, 환경 정비, 재난 취약계층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주요 도로 47개 노선에 제설 장비 및 인력을 배치하고, 주유소, LPG 충전소 등의 정상 영업을 유지하며, 가스시설 안전점검과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또한,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 및 건강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광주 광산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7개 분야 26개 과제로 구성된 시민 생활 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소외 이웃 지원, 물가 안정, 재난 안전 관리,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귀성객 안전 및 교통, 비상 진료, 공직기강 확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중심의 대책을 시행하며,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대비에 중점을 둔다.

광주 광산구 신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기아적십자봉사회와 돌봄 이웃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나눔 활동 정보를 공유하고, 돌봄 이웃 돕기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후원 물품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는 상습적인 쓰레기 불법 투기 지역 80개소를 '클린존'으로 지정하고, 주말 및 공휴일을 포함한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10여 명으로 구성된 전담 관리·정비반을 운영하여 휴일 예찰 및 정비 활동을 강화하고, 종량제 봉투 매일 수거, 청소차 동선 효율화 등 기존 정책을 지속 추진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는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의사와 함께하는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 1월 16일부터 2월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의학적 면역력 강화, 조선 왕실 건강 비법, 만성질환 관리, 체질별 건강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회차별로 한방 관련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광주 광산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나’ 등급을 받아 우수 성과급 2,500만 원을 확보했다. 광산구는 종량제 봉투 가격 동결 등 지방 공공요금 안정화 노력과 착한가격업소 확대 및 지원을 통해 물가 안정에 기여했다.

광산구, 2025년 주요 시책 발표...민생 활력과 미래 혁신 위한 정책 추진

광산구, 2024년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 주민자치, 경제 활성화, 복지, 도시 분야 등 다양한 분야 공약 이행 현황과 추진 계획 발표

KTX 지역경제거점형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이 2016년 시작되어 2024년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사업시행 기본협약 체결 이후 지구 지정, 사업시행자 지정 등의 절차를 거쳐 현재 보상 절차 진행 및 관련 용역 착수 단계에 있다. 2024년 말 실시계획 승인 및 지형도면 고시를 통해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광주송정역에서 서대구역까지 198.8km 단선전철을 연결하는 '달빛철도' 건설 사업이 2025년 기본계획 수립,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사업비 6조 429억원(국비)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4년 1월 달빛철도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예타 면제 특례를 받게 되었으며, 약 7조 3,000억원의 생산 유발효과, 2조 3,0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3만 8,000여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교육부가 교육지원청 설치·폐지 권한을 지방에 이양하는 내용의 「지방교육자치법」 및 「동법 시행령」 개정을 발표함에 따라 광산교육지원청 원상복구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2025년 7월 광산교육지원센터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며, 관련 법률 개정 이후 조례 제정 및 광산교육지원청 설립 추진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