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제1회 ‘광산구 줍깅의 날(매년 6월 첫째 주 수요일)’을 맞아 21개 전체 동에서 주민, 사회단체가 걷기를 하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줍깅(줍다+‘조깅’)'은 가볍게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으로, 지난해 8월 2023년도에 제정된 ‘광주광역시 광산구 줍깅 활성화에 관환 조례’에 따라 광산구는 매년 6월 첫 번째 주 수요일을 ‘줍깅의 날’로 지정했다. 첫 줍깅의 날을 맞아 광산구 21개 동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캠페인에는 시민, 사회단체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다니며 쓰레기를 치웠다. 광산구 공직자들은 광주광역시 자원재활용협회 회원 30여 명과 황룡친수공원에서 줍깅을 했다. 광주시 광산구 관계자는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에 주민이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건강도 증진하는 줍깅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줍깅의 날을 지정, 운영한다”며 “환경을 보호하는 실천이 일상에서 꾸준히 이...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민생활력 종합대책으로 2024년도 정기분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해 부과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국토교통부의 도로점용료 감면 시행 협조 요청에 따라 광산구는 소상공인 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로점용료 감면을 결정했다. 2024년도 정기분 도로점용료 부과 대상 중 4,771건에 대해 25%인 9억 8,000만 원을 감면한다. 대상은 소상공인, 민간사업자, 개인 등이고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일시 도로 점용허가를 받은 경우는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상공인 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사업장의 경우, 별도의 신청을 통해 소상공인의 영업소 출입을 위한 차량 진출입로에 대해 추가로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광산구는 도로점용료 감면과 함께 부과 시기를 6월까지 3개월 유예했다. 이에 따라 이달 중 25% 감면된 금액으로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지난 3일 아동친화도시조성위원회 및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아동친화도시조성위원회와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은 아동친화도시 조성 및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한 협력 기구로, 올해 처음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 중점사업 선정을 심의하고, 광산구 아동친화 정책‧사업, 아동권리 증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과 관련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UN) 아동권리협약 기본 정신을 실천해 모든 아동이 권리를 온전히 보장받는 도시로, 유니세프가 관련 법, 아동 참여체계, 예산 등의 항목을 평가해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 이날 위원들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전문 역량을 결집해 아동친화 정책을 내실화하고, 조속히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신청하자고 뜻을 모았다. 광산구는 연말 인증 획득을 목표로, 이르면 이달 중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신청할 ...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결혼이주여성 등 돌봄 이웃을 위한 무료 법률 서비스 ‘법률홈닥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법률홈닥터’는 사회적, 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법률상담, 법률문서 작성 조력, 법률구조 연계 등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무부 소속 변호사’이다. 소송 등 분쟁 발생 이전에 법률문제에 대한 사전적 법률대응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복지망을 활용, 사례관리 회의 등을 통해 법률과 복지를 결합한 종합적 법률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산구 법률홈닥터 상담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오전 10시~오후 5시) 구청 3층 상담실에서 운영한다. 사전에 전화(062-960-3672) 예약 후 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비대면 상담을 원하면 전화로도 가능하다. 광산구는 구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법률문제 해결이 필요한 곳에 직접 찾아가 법률상담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현장 법률 상담실’도 운영한다. 생활 속 주민의 법적 애로사항을 청취해 법률복지...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광주광역시와 지방세연구원이 주관한 ‘2024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광산구는 세무2과 진달래 주무관이 ‘사업 형태 다양화로 사업소 재정의’를 주제로 발표했다. 사업소 정의를 재정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과세 체계를 개선해 더 많은 사업체가 공평하게 세금을 부담하도록 하자는 취지다. 자치구 재정 자립도 및 공평성 제고 노력의 하나로 연구를 진행해 온 진달래 주무관은 “주민세 사업소분의 과세 대상을 현실에 맞게 재정의하고 확대해 지방세 기반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방향성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연구가 실질적인 세제 개편으로 이어져 광산구뿐만 아니라 다른 지방 자치단체에서도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방세 수입 증대 및 공평과세를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시민의 권리구제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21개 전체 동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다양한 이유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사회복지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복지 정보를 안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그동안 국민임대 주택, 취약계층이 밀집 거주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열었다. 지난해에는 184명에게(2023년 11월 29일 기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복지에 관한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올해는 광산구 21개 동으로 운영 지역을 넓히고, 대상도 취약계층이 아닌 청년, 시민으로 확대한다. 시민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필요한 복지 정보를 알고 제 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지난 16일에는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복지상담실을 연 가운데,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선정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열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매년 변화...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지역 도시숲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시민의 숲 이용 환경을 살피기 위해 ‘도시숲 등의 관리지표 측정 및 평가조사’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시숲은 ‘국민의 보건, 휴양 증진 및 정서 함양과 체험활동 등을 위해 조성‧관리’하는 산림 및 수목을 통칭하는 개념으로, 마을숲, 경관숲, 학교숲, 가로수 등을 포함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개정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건강한 도시숲 유지‧관리를 목적으로 하며, 조사 기간은 11월까지이다. 조사 대상은 759만 6,000㎡에 달하는 광산구 전체 도시숲과 가로수 16개 전 수종이다. 광산구는 산림청 지침에 따라 생태적 건강‧활력도, 생물다양성, 사회‧경제적 편익, 유지관리 등 4개 부문과 세부 지표‧항목을 조사해 지역 도시숲에 관한 기초자료를 확보한다. 조사 결과는 도시숲의 생장 생태에 따른 맞춤형 관리 방안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데 활용한다. 특히, 도시숲이 ...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주제별 공론 의제화, 공론장 설계 등을 직접 실습해 보는 ‘소통의 장 운영’ 교육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구정을 위한 적극적인 시민 소통의 중요성이 날로 커짐에 따라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시민 소통의 장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공직자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 광산구는 공직자들 스스로 획일적 이론 지식 습득에서 벗어나 소통의 중요성‧필요성을 깨닫고, 실제 다수의 주민이 참여한 공론장, 사회적 대화 등을 가정해 다양한 주제별 참여 대상, 참여 인원수, 참여자 역할을 기획해 보는 실무 학습을 진행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민선 8기 광산구가 목표한 지속가능한 발전은 시민이 주도하고 적극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와 합의가 출발점”이라며 “지속가능 일자리특구 등 광산구의 혁신 실험을 위한 다양한 사회적 대화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공직자들의 역량을 높이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오는 30일까지 ‘2024년 광산구 중소기업 노동환경 개선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중소기업 노동환경 개선사업은 중소기업 노동환경 개선, 이주노동자 노동환경 개선 2개 분야로 진행한다. 중소기업 노동환경 개선은 바닥, 천장, 작업대 등 기업 작업공간 개‧보수, 식당, 화장실 등 노동자 복지와 관련된 공간 개‧보수를 비롯해 작업 안전을 위한 분진‧유해 물질 제거 시설 공사 등을 지원한다. 이주노동자 노동환경 개선은 이주노동자가 이용하는 주거시설, 식당, 휴게공간 등의 개‧보수를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2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 및 ‘고시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필요 서류를 작성하고 증빙자료와 함께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광산구는 신청 접수를 마친 뒤 현장 실사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 기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기업별 총 사업액...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고물가 시대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사회 나눔과 참여로 단돈 1,000원에 든든한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에 노인일자리를 결합한 새로운 사업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우산동에 제1호 ‘천원한끼’ 식당(사암로 171번길52)을 개소했다. ‘천원한끼’는 고물가, 민생경제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온기 가득한 점심 한 끼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노인일자리 사업(시장형), 지역사회 후원 등을 바탕으로 광산구와 광산시니어클럽이 협업해 식당을 운영한다. 앞서 CN드메르웨딩홀은 광산구 ‘천원한끼’ 사업을 위해 1억 원을 후원했다. ‘천원한끼’ 식당의 주 판매 음식은 콩나물국밥.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40세 이상 복지 1인 가구에 1,000원에 콩나물국밥 한 그릇을 제공한다. 그 외 시민은 3,000원만 내면 뜨뜻한 국밥 한 그릇을 먹을 수 있다. 지역 상권과 상생을 위해 식...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구) 삼도동 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다니며 생필품을 전달하는 ‘만물트럭’이 떴다고 8일 밝혔다. 삼도동은 지난 5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에 지역 저소득‧홀몸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물품나눔 ‘삼도동 만물트럭’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도동은 광산구에서 면적이 제일 넓은 곳으로, 상비약, 생필품을 구할 수 있는 슈퍼나 마트가 많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어르신들은 물품을 사려면 버스를 타고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크다. 만물트럭은 이러한 삼도동 어르신들의 고충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어르신을 위한 ‘이동식 나눔마트’를 운영해 보자는 것. 삼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 위원과 삼도동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인 ‘호연실버홈’ 생활지도사들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삼도동 관용차량인 트럭을 활용해 50가구를 돌며 식품, 생필품을 지원했다. 식품과 물품은 삼도동 지사협 사업비와 지역 주민 후원으로 마련했다. 어...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치매안심센터가 국립나주숲체원과 공동으로 치매환자와 돌봄가족을 위한 ‘숲안愛(애) 동행쉼터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숲안愛 동행쉼터 프로그램은 치매 관리, 신체 면역력 증진과 정서 안정을 위해 산림치유 자원과 치매안심센터의 치매 전문 콘텐츠를 결합해 진행한다. 대상자들은 숲 해설가와 산책, 천연염색, 다도 체험, 아로마테라피(요법), 전통 막걸리 빚기(현장견학) 등 다양한 활동과 인지훈련 익힘책(워크북) 학습 등에 참여한다. 광산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국립장성숲체원을 시작으로 올해는 국립나주숲체원과 연계해 2년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주민의 치매예방‧관리를 위한 조기 검진과 치매환자를 위한 돌봄 물품, 치매 치료관리비, 실종 예방 서비스, 치매가족 지원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치매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