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장애인과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를 아우르는 강화된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지난 6일 ‘광산구 장애인복지위원회’ 2024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보건복지부 주관 장애인복지사업 평가 전국 1위에 빛나는 지난해 성과와 올해 장애인복지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장애인의 행복한 삶과 권익향상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광산구 장애인복지시설 유형별 간담회에서 나온 ‘장애인복지 돌봄 체계 강화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장애인의 자립, 권익향상을 위해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메꾸기 위한 광산구만의 대안과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와 관련, 광산구는 상반기 중 고위험 중증장애인가구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고령화 흐름 속 고령 장애인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활동 지원이 중단돼 장기 요양 대상으로 전환되는 65세 이상 장애인의 실태를 면밀하게 살펴 맞춤 돌봄 방안을 ...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둔 지난 1일 월곡시장을 찾아 장을 보며 전통시장, 골목상권 이용을 독려했다고 2일 밝혔다. 광산구는 이날 전 공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등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월곡시장과 최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월곡1동 상권을 방문했다. 물가와 금리상승으로 소비가 위축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과일, 명절 음식 등을 구매했다. 박병규 광주시 광산구청장은 “전통시장, 골목상권이 설 대목을 맞아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이 방문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저와 광산구도 지역경제의 실핏줄이자 중요한 삶의 터전인 지역 상권을 지키고, 활성화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장애인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을 원하는 주소지로 보내주는 ‘우편 개별 배송서비스’를 2월부터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에는 장애인이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기 위해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고, 제작된 등록증이 동 행정복지센터로 배분되면 다시 동을 방문해 수령해야 했다. 1개월 이상 기간이 소요될 뿐 아니라 신청부터 수령까지 최소 2번 이상을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과 번거로움이 있었다. 광산구는 2월부터 장애인등록증 발급 기간과 과정을 최대 5일로 단축‧간소화하고, 충정지방우정청과의 업무 약정을 통해 ‘우편 개별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등기 우편을 통해 개별로 원하는 주소지까지 보내주는 서비스다. 광산구 관계자는 “우편 개별 배송서비스 시행으로 장애인의 행정 만족도와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필요한 서비스를 누리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광주 광산구(박병규 구청장)가 송정동 주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광산로 제1공영 주차타워’ 건립 공사에 착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차타워는 송정동 상업지역(818-15번지)에 총 80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다. 이곳은 송정매일시장, 송정동 떡갈비 거리 등 상권이 발달한 곳이다. 지상식(지평식) 62면 규모 광산로 제1공영주차장이 있지만 주차 공간이 부족해 교통 정체, 주민 통행 불편 등의 문제가 많아 이를 개선해달라는 주민 요구가 제기돼 왔다.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건립하는 주차타워는 연면적 5,181㎡, 3층 4단으로 현 제1공영주차장의 3배 규모인 190면의 주차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친환경 차 이용 증가에 맞춰 10대의 전기차 충전시설도 설치하고,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설계 과정부터 장애인 전용 주차 공간을 승강기와 인접한 곳에 마련하고 전면에 여유 있는 대기 공간을 확보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주차타워 건립으로 송정동 상권을 이용하는 시민은 물론 상인과 인근에 ...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청년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는 ‘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의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어학‧한국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수강료 및 응시료를 1인당 1회 최대 10만 원을 지원한다. 광산구는 지난해 하반기에 한시적으로 운영하던 사업을 이어받아, 모집 인원을 확대하여 더 많은 청년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상은 2024년 1월 1일 기준 광산구에 주민등록을 둔 19세~39세 미취업 청년 100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광산구 시민경제과 청년활력팀(광산로29번길 15)으로 방문 접수 혹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 청년의 부담을 완화하고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며 “지역 청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분야 지자체 평가를 시행,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광산구는 이번 평가에서 기초생활보장 신규수급자 발굴률, 기초생활보장급여, 긴급복지예산 집행 실적, 행복e(이)음 변동 알림 처리 현황 등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광산구는 복지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움직이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하고, 적극적인 광산구생활보장위원회 운영으로 취약계층 보호와 구민 권리 구제에 힘쓰고 있다. 박병규 광주시 광산구청장은 “구민 생활 안정과 기초생활수급자 권리보호를 위해 힘쓴 성과로 큰 상을 받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생활 여건이 어려운 시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탱할 수 있는 복지 체계를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3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629개 공공기관의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 노력과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에서는 광주에서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했으며,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실태 등을 종합한 광산구의 종합청렴도는 2등급으로 2022년(3등급)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 간부공무원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 공직자 대상 맞춤형 청렴 교육과 갑질 근절 홍보 등 다양한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된다. 광산구는 전체 항목에서 광주 자치구 평균을 웃도는 점수를 받은 가운데,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 노력과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가 지난해 2등급보다 높은 1등급을 기록했다. 청렴노력도 1등급을 받은 것은 광주 전체에서 광산구가 유일하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부패, 부정행위는 어떤 이유에서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완고한 공직자들의 결의와...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문화재청이 주최한 ‘2023 지역문화유산 활용 우수사업’ 평가의 생생문화유산 활용, 향교‧서원문화유산 활용 2개 부문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를 통해 올해 시행한 총 417건의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중 31건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가운데, 광산구는 ‘신창동 타입캡슐을 찾아라’, ‘무양 in the city(무양 인 더 시티)’ 2개 사업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생생문화유산 활용분야 우수사업에 선정된 ‘신창동 타임캡슐을 찾아라’는 광주 신창동 유적의 출토 유물을 응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호응을 얻었다. 목기를 직접 만들고 목궁을 체험하는 목기공방과 목궁체험, 직조와 그물짜기를 체험하는 타임캡슐 직조와 그물공방, 지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광주 신창동 유적에 대한 강의와 박물관 해설투어, 실험 고고학 기반 유물 체험 프로그램 ‘신창동 실험고고학 캠프’ 등이다. ‘실험고고학 캠프’에는 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13일 ‘광주+ 광산형 통합돌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지역 10개 기관(협약기관 3개, 제공기관 7개)과 협력을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신청만 하면 거주하는 곳에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 생애주기 서비스망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광주+ 7대 돌봄(가사‧식사‧동행‧건강‧안전‧주거‧일시보호)과 광산구 특화사업(휴블런스‧방문구강, 방문간호‧마을밥카페‧서비스채움)을 운영, 돌봄이 필요한 시민 1,900여 명에게 9만여 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통합돌봄 제공기관, 돌봄 대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시민의 돌봄 공백을 해소한 ‘광주+ 광산형 통합돌봄 사업’의 1년간 성과와 다양한 서비스 활동 사례를 나누고, 2024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은 “지난 수년간 축적된 광산구만의 복지 역량, 민간의 적극적인 연대와 협업을 통해 광산구만의 통합돌봄 모델이 시민 삶에 ...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질병관리청이 주최한 ‘2023년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진사업 평가대회’에서 질병관리청장상에 해당하는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결핵 및 잠복결핵 검진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한 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광주 광산구는 ‘DO IT YOURSELF(두 잇 유어셀프, 스스로 하라)’라는 구호로 진행한 ‘2023년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으로 우수상에 선정됐다. 광산구는 건강 요구도가 높은 노인, 외국인 주민이 주도적으로 결핵 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전략을 세워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광산구만의 특화사업인 고려인 마을 결핵검진 사업은 대상자 건강 요구도 조사, 찾아가는 방문 건강검진 시행, 감염병 예방 홍보단(서포터즈) 활동 연계 등을 통해 검진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반을 촘촘히 지원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속해서 지역사회 현황 및 주민 건강 요구를 반영해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도시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은 마을 단위로 취약한 곳을 선정,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안전, 생활‧위생 개선, 주택 정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쇠퇴한 마을을 중심으로 조사와 분석을 통해 최종 후보지를 선정했다. 특히, 주민과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을 통해 주민 눈높이에 맞춰 실효성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공모 선정에 따라 광산구는 국비 19억 원과 시비 2억 4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를 포함해 총 27억 원을 투입, 내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비아 큰도랑질마을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재해방지시설, 마을 안 길 정비, 도시가스 공급 시설 설치, 자원순환 시설 조성, 경로당 및 정자 정비, 주택 정비 및 집수리 지원, 민역량 강화 등이 주요 사업이다. 박병규 ...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구) 송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위기가구 전수조사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홀몸 어르신은 물론 사회적 고립 고위험군인 1인 중장년층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는 취지다. 송정1동 내 1인 가구가 밀집한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지사협 위원 2명과 공무원 1명이 조를 이루어 한 집 한 집 방문하며 복지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빈집에는 전단을 부착할 예정이다. 발굴한 고립 위험 대상자는 추가 조사를 통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광산구가 민‧관‧산‧학 협력 사업으로 추진하는 ‘1313 이웃살핌’ 사업을 통해 밀착 지원한다. 매월 1회 이웃지기가 가정을 방문해 복지 욕구 및 안전을 확인하고 이에 맞는 지원방안을 찾아 연결할 계획이다. 기영철 광산구 송정1동 지사협 위원장은 “이번 전수조사는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도움을 제공하는 선제적 돌봄‧복지의 첫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