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광주도시공사와 (가칭)‘청년주거독립실' 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관리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청년주거독립실은 청년의 자립과 주체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거점 시설이다. 지난 5월 건립 공사가 시작됐다. 지상 4층 연면적 894.12㎡로 개인 주거 공간 20호와 공유공간인 청년작업장, 쉼터, 회의실 등이 들어선다. 광산구는 지역 기관‧단체와 민관협력을 토대로 자립,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이 이곳에서 생활하며 주체적인 삶을 설계하고 자립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은 2024년 9월 개소를 목표로 하는 청년주거독립실의 기본 운영 체계를 구체화하는 첫 단추다. 협약에 따라 광주도시공사가 조성 공사를 마치면, 광산구가 공간 운영과 관리를 맡게 된다. 광산구는 청년주거독립실이 청년의 삶터이자 배움터, 놀이터, 일터로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 추진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청년...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지난 13일 자살 예방 주간을 맞아 ‘2023 생명 사랑 힐링(치유) 토크콘서트(이야기 공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년 9월 10일은 세계 자살 예방의 날로,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자살 문제 예방과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2003년부터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행사는 정신건강 전문가의 고민 처방과 가수 ‘딜리버’의 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조영희 광주여자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김소형 국립나주병원 정신건강임상심리사, 봉상근 국립나주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가 ‘힐링자문단’으로 참여해 정신건강, 대인관계, 가족 갈등 등을 주제로 생명 사랑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이야기 공연을 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사람이 소중한 세상, 생명이 소중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광산구정신건강복지센터(062...

[caption id="attachment_363404" align="alignnone" width="771"] default[/caption]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국내 최초 도심 국가습지로 지정된 황룡강 장록습지의 진정한 가치를 시민이 보고, 듣고, 느끼며 배우는 ‘우리들의 장록습지 생태학교’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장록습지 보전을 위한 시민 생태태교육으로,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습지의 가치를 시민에게 알리고 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는 취지다. 교육은 9월 19일~22일, 10월 11일~13일 2회차로 운영하며, 시민 50여 명(회당 2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장록습지가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기까지 과정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고, 습지의 종류, 기능과 장록습지에 살고 있는 동식물 현황을 배우는 과정을 진행한다. 이를 토대로 참여한 시민과 장록습지 보전을 위한 주민 협력 방안을 고민하고, 직접 장록습지를 탐방하며, 환...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오는 9일 2023 광산구 청년총회, 청년이 그린 내일 ‘청그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세 번째 맞는 광산구 청년총회에서는 2024 정책의제 투표, ‘힐링핏’(힐링요가&필라테스, 크로스핏), 괜춘토크쇼(이야기 공연), 체험마켓(장터) 등을 운영한다. 올해는 ‘지역생활 안내서’, ‘산단 내 찾아가는 고민상담소’, ‘청년 창업 맞선 프로젝트’, ‘청년 취업 만나보랑께’, ‘청년 문화 교류 활성화’ 등 5건의 청년정책 의제를 발굴했다. 사전 선호도조사 및 행사 당일 현장 투표를 통해 순위를 결정한다. 결정된 의제는 ‘2024년 주민참여예산 청년참여형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힐링핏’은 일상 속 특별한 경험을 주제로 힐링(치유)요가&필라테스, ‘크로스핏(고강도 복합 운동)’ 등 활력을 돋구는 운동 프로그램이다. 간편한 복장으로 참여하되 준비물은 없으며 사전‧현장 신청을 통해 70명을 모집한다. ‘괜춘토크쇼’는 시인이자 가수로 활동하는 하상욱 작가를 ...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시민이 일상에서 누리고, 체감하는 다양한 정책을 알리기 위해 ‘광산구 일상을 공유하다’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9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실제 생활하며 누릴 수 있는 광산구의 정책, 혜택 등을 주제로, 일상을 담은 영상을 모집한다. 형식은 순수하게 창작한 광고, 다큐멘터리, 영화, 드라마, 영상일기(V-LOG, 브이로그), 뮤직비디오 등 무엇이든 가능하다. 단, 5분 이내로 제작해야 한다. 광산구를 사랑하고,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지역 및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개인 또는 팀(3인 이하)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10월31일까지 온라인 폼 형식의 신청서를 작성, 전자우편(0605kang@korea.kr)으로 창작한 영상물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온라인 주소와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누리집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산구는 작품 접수 후 독창성, 완성도, 활용 가능성 등을 심...

[caption id="attachment_350881" align="alignnone" width="771"] default[/caption]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9월 4일부터 25일까지 23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시행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열람 및 의견접수 대상 토지는 총 1,007필지로 올해 1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있는 필지이다. 대상 토지들의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25일까지 광산구 누리집 또는 구청 부동산지적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의견제출서를 서식에 따라 작성하고 방문, 우편, 인터넷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31일 결정‧공시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각종 세금의 부과 기준으로 ...

광산구(구청장 박병규) 드림스타트는 학령기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프로그램 ‘요리팡! 조리팡! 요리조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신설한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 가정 아동이 부모가 없을 때 집에서 혼자 식사를 챙겨 먹을 수 있도록 돕는 취지다. 10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광산공유센터에서 총 6회 요리 수업을 진행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부모가 없어도 아동이 식사를 거르지 않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제33회 배동신 어등미술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광산구가 주최하고 광산문화원(대회장 오동근)이 주관하는 미술제는 수채화의 거장, 배동신 화백을 기념해 미술 인재를 발굴하고 예술인에게 창작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열고 있다. 공모는 회화, 서예, 문인화 등 총 세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외국인을 포함한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원서는 광산문화원 누리집과 광산구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2개월간 공고 기간을 거쳐 10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작품을 접수한다. 회화는 전자우편(gsc3377@hanmail.net)으로, 서예‧문인화는 광산문화원(광주광역시 광산구 상무대로 265, 2층)에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수상작은 10월 중 선정하고 11월 소촌아트팩토리 큐브미술관에서 시상식과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3명)에게는 각각 시상금 300만 원을 수여한다. 자세한 안내는 광산문화...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 ‘어제의 청년, 오늘의 참전용사’를 편찬했다고 밝혔다. 자서전은 2022년 6월부터 1년간 매주 1회 참전용사를 면담하며 수집한 자료, 인터뷰 내용 등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6‧25 전쟁 일화, 참전용사들의 현재 근황 △후대에 전하고 싶은 말 등을 담았다. 참혹한 전쟁 현장에 대한 기억, 전쟁 이후 계속된 고통과 삶 등 못다 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광산구는 올해 정전 70주년을 맞아 청소년과 시민들이 자서전을 통해 역사를 되새길 수 있도록 관내 보훈단체와 초‧중‧고교 및 대학교, 구립 도서관 등에 총 200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 관계자는 “자서전이 참전 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가족들이 긍지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내년도 마을복지건강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달 말까지 ‘찾아가는 자문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산구 21개 동은 주민이 중심이 돼 마을 특색, 시대변화 등을 반영한 의제와 해결책을 모색하고, 이를 공동체 활동, 사업 등으로 실행하기 위한 마을복지건강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광산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학계, 마을활동가 등으로 구성한 자문단은 21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의제 발굴부터 의제를 고도화하고 체계적인 계획 수립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8월 16일부터 9월 22일까지 구 누리집을 통해 ‘광산구 지속가능발전 계획’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16일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 2월부터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지난 7월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최종보고회를 통해 기본전략과 추진계획안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마련했다. 이번 의견수렴은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효과적인 지속가능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결과보고서는 4대 전략, 17개 목표, 82개 추진계획으로 구성됐다. 광산구 지속가능발전 정책환경 및 현황, 광산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20년 단위), 광산구 지속가능발전 추진계획(5년 단위), 광산구 지속가능발전 실효성 확보방안 등이다. 특히,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는 ‘지속가능 경제발전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송정역세권 문화관광거점 개발’ 등 광산구만의 특성을 반영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의견을 내고 싶은 시민은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오는 19일 지역주민과 사회적경제의 상생의 장인 ‘2023 사회적경제 한여름 밤의 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이사장 윤봉란)과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9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광산구 관내 33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해 제품을 판매하고 체험 장터를 운영한다. 초대 가수 ‘디에이드’ 공연과 물 난타 공연,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도 선보인다. 유아 놀이기구, 보물찾기, 인물 이름 맞추기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부대행사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