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시가 'AI 당지기', 'AI 대변인'에 이어 세 번째 인공지능(AI) 직원인 'AI 여비몬'을 도입하며 행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을 추진한다. 'AI 여비몬'은 관외출장 여비 정산 시스템으로, 유가 자동 산출, 공무원 여비 규정 분석, 영수증 자동 연결 및 전자 증빙 처리 등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종이 없는 행정을 구현한다. 광주시는 앞서 AI 당직 민원 응대 시스템과 AI 대변인(보도자료 초안 생성)을 도입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해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복합쇼핑몰 건립 시 16조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10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또한, 복합쇼핑몰은 타 지역 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특정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었다. 광주시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과의 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대시민 토론회 및 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 비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아동지원 민관 협력 네트워크와 함께 '제5회 도전! 비아독서골든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의 독서 의욕 고취와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지정 도서 기반 문제 풀이와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즐거운 참여를 이끌었다. 김종채 위원장은 행사가 아동 연말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광주 광산구 하남동이 호남대학교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와 협력하여 겨울철 화재 취약계층 단독주택 4세대에 가정용 화재감지기 설치, 소화기 보급 및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안내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포함했다.

광주 남구가 저소득 장애아동 학습지 및 건강 음료 지원사업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업의 효과를 파악하고 내년도 사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광주 북구는 16일 '마을 복지 우수사례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올 한 해 동안 활동한 27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유공자를 격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범 주민 및 공무원 20명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되며, 14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는 총 52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특히 양산동의 '사랑愛두리하나' 사업, 일곡동의 '싱글 벙글 향기 테라피사업', 문화동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례가 우수사례로 발표될 예정이다.

광주 북구가 아픈 아이를 둔 가정을 위한 '아픈아이 돌봄센터'를 오치복합커뮤니티센터 내에 조성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 센터는 병원 동행 서비스와 함께 아동에게 간병 및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침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되었다.

광주 남구 방림2동에 주민들의 문화, 복지, 소통의 거점 역할을 할 어울림 센터가 개관했다. 총 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센터는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층별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1층은 주차장, 2층은 사무공간 및 소통방, 3층은 문화 프로그램실과 스터디룸, 4층은 역사문화 전시관, 마을 공동 작업장, 다목적 강당으로 구성된다. 특히 청소년을 위한 스터디룸과 주민들을 위한 셀프 집수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문화예술 민간단체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등 3개 분야 10개 장르를 대상으로 총 30억 800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단체로 최근 3년 이내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사업포기 시 다음 연도 심의 대상 제외, 성희롱·성폭력 예방 기준 강화 등 규정이 마련되었으며, 선정된 단체는 '디어 마이 광주' 플랫폼에 행사 내용을 홍보해야 한다. 신청은 2026년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시청에서 진행된다.

광주 도시철도 1호선이 차세대 철도통신망인 LTE-R 시스템으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터널 등 통신 장애 구간에서도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며, 실시간 영상 공유를 통해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 사업비 122억원을 투입하여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광주 서구가 호남권 기초지자체 최초로 인공지능 보이스봇을 활용한 'AI 당직봇'을 도입하여 야간 및 휴일 민원 응대 체계를 개편했다. AI 당직봇은 불법 주정차, 동물 관련 민원, 쓰레기 처리 등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생활불편 민원에 대해 자동으로 응답 및 접수하며, 긴급 민원은 당직 공무원에게 연결한다. 이를 통해 민원 응대의 일관성과 처리 효율을 높이고 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제2순환도로 친환경자동차 통행료 감면 기한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1년 연장한다. 이는 시민 가계 부담 완화와 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로, 2016년부터 시행된 50% 통행료 감면 혜택이 11년간 이어지게 된다. 감면 대상은 광주시에 주소를 둔 친환경차이며, 감면 카드 발급 후 요금소에서 제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