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가 4급 이상 간부공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성희롱·성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에 대한 관리자의 책임 강화와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도모했다. 이번 교육은 공감극과 전문 강의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존중과 배려 중심의 조직문화 확립을 목표로 한다.

광주 서구가 전국 최초로 신설한 '생활정부국'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마을 중심 자치행정' 모델이 행정안전부의 주목을 받으며 전국 확산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서구는 18개 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거점동-연계동 협력 시스템을 운영하고, 동별 특화 BI 발굴 및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행정 불균형 해소, 행정 효율성 제고, 주민 참여 확대 등 풀뿌리 자치 기반 강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전국 지방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제도정책 및 주민자치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유일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 남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영양관리 사업 평가에서 '국민 영양관리 시행계획 실적 및 시행 조례' 분야와 '지역사회 비만 예방 관리 사업' 분야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관왕을 달성했다. 남구는 지역 영양 환경 개선을 위한 신규 조례 제정과 영양 취약계층 통합 관리 체계 구축, 그리고 성장기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한 '꼿꼿한 신체 만들기' 사업 등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광주 북구가 지역 2·3차 의료기관 9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강주치의제 성공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북구는 행·재정적 지원과 홍보를 담당하고, 협약 병원들은 일차의료기관과 연계하여 효율적인 진료와 지역 주민 건강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북구는 내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참여를 목표로 건강주치의제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가 방위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국방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광융합 및 인공지능 기술 인프라를 활용하여 방위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육성 의지를 밝혔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역 주민의 제증명 발급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주민등록 등·초본을 무료로 발급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조치로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 등도 편리하게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유공 표창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 서구는 고위험군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검사비 지원, 찾아가는 캠페인, 자조모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만성질환자의 조기 발견과 등록 관리에 힘썼으며, 특히 건강생활지원센터와 건강돌봄터 운영으로 주민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부가 광주를 국가대표 반도체 첨단패키징 거점으로 육성하는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연구개발 기반 구축, 인력 양성 등을 통해 산-학-연 역량을 결집하여 '반도체 세계 2강 중심지'로 키울 예정이다. 2030년까지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구축, 연합공대 구성,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며, 글로벌 기업 R&D센터 유치도 지원한다.

광주 북구에 건립 중인 광주운전면허시험장이 총 사업비 증액과 AI 모빌리티 인증센터 신설로 자율주행차까지 대응 가능한 전국 최첨단 시험장으로 조성된다. 당초 예산 부족으로 2급지로 축소될 위기였으나, 82억원이 증액되어 1급지 규모를 유지하게 되었으며, 미래 모빌리티 기술 인증 및 평가 단지 조성도 검토 중이다.

광주광역시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 지원 협의체 회의를 열고 올해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올해는 종합지원계획 수립, 조례 제정, 글로벌 오픈캠퍼스 사업 등을 추진했으며, 2026년에는 아세안 국가 유학생 집중 유치, 한국어 교육 플랫폼 구축, 지역 전략산업 연계 교육 확대, 유학생 취업 박람회 정례화, 비자 발급 서류 요건 개선 등을 협력 과제로 선정했다. 광주시는 2029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1만 2천 명 유치 및 정주율 1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 비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아동 60명을 대상으로 '행복 둥지 문화소풍' 영화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아이들은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광주광역시가 '민주주의 주간' 마지막 날인 12일, 홍대선 인문작가를 초청해 '한국인의 투쟁법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한국 민주주의 역사와 시민의 역할을 조명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