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가 '비상계엄 1년'을 맞아 민주주의 수호 시민과 '광장의 빛'을 기리는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지속가능한 민주주의 실현을 다짐했다. 행사는 시민과 공직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주의 수호 시민들의 연대와 헌정 질서 회복의 순간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주민 참여형 마을 발전 계획, 지속가능 일자리 특구 조성 등 민선 8기 광산구의 노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광주 남구가 대촌 지역 개발제한구역 내 축구장 조성 사업에 대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조건부 사업 승인을 받아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건립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복잡한 행정절차를 거쳤으며, 주차장 확대, 이동식 관중석 도입 등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대촌 주민뿐만 아니라 관내 주민 전체로 이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빛고을 농촌테마파크 및 향후 조성될 야영장과 연계하여 체육대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지난해 12월 3일 발생한 불법 계엄 상황에 대한 신속하고 단호한 대응 과정을 공개하며, 이를 도시 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계엄 선포 10여분 만에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30여분 뒤 첫 대책회의를 개최했으며, 2시간도 채 되지 않아 각계 대표들이 참여한 '헌법수호 비상계엄 무효선언 연석회의'를 열었다. 이러한 신속 대응은 전국에서 광주가 유일했으며, 시는 이를 '오월의 DNA' 발현으로 평가했다. 이후에도 광주시는 시민들과 함께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민생·안전을 위한 대책반을 구성하는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갔다. 또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국회 계엄 동의 의무화, 부당 명령 거부권 입법화 등 민주주의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제안했다. 광주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민주적 연대를 '빛의 혁명'으로 기억하며, '빛의 혁명, 민주주의 주간'을 운영하고 망월묘역을 '빛의혁명 발원지'로 조성하는 등 오월 정신을 계승하고 도시 성장의 새로운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오는 30일까지 전통시장, 복지시설, 야영장 등 취약시설 92곳을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소방·전기 설비 상태, 화재 예방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며,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기한을 부여해 위험 요소를 해소할 예정이다. 특히 야영장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과 점검을 강화한다.

GGN 글로벌광주방송이 12·3 비상계엄 선포 1주년을 맞아, 1980년 광주와 2024년 서울을 관통하는 민주주의의 진실을 조명하는 특집 다큐멘터리 “두 개의 명령, 하나의 미래”를 12월 3일 오전 11시와 오후 7시에 방송한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2024년 국회 봉쇄와 계엄 시도가 44년 전 광주의 국가폭력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주진우 기자와 한홍구 교수, 양부남 국회의원의 증언을 통해 민주주의와 시민적 책임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전달한다. 라디오는 광주 98.7FM, 여수 93.7FM에서, 영상은 유튜브 ‘글로벌광주방송(GGN Radio TV)’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광주 광산구 첨단2동 든든복지동행단이 1인 가구 주민과 함께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숲, 마음을 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정서적 치유와 관계 회복을 도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관협력 복지 네트워크인 든든복지동행단이 직접 기획·추진했으며, 숲 해설과 함께하는 산림치유 활동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광주 광산구 첨단2동 든든복지동행단이 1인 가구 주민과 함께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숲, 마음을 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정서적 치유와 관계 회복을 도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관협력 복지 네트워크인 든든복지동행단이 직접 기획·추진했으며, 숲 해설과 함께하는 산림치유 활동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광주 광산구의 하남·진곡·평동 산업단지가 포함된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지정이 2027년 11월까지 2년 연장되어 지역 기업들이 경영 위기 극복 및 안정화에 필요한 R&D, 자금, 보증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지난 3년간 952개 기업이 5,000억 원의 지원을 받았으며, 특히 신용보증기관 출연 분야에서 655개 기업이 4,624억 원을 지원받아 경영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

광주 북구가 주민들의 범죄 예방 인식 개선과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해 민·관·경 합동 범죄예방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북구청, 북부경찰서, OB맥주, 광주여성민우회 등 70여 명이 참여하며, 다양한 체험 부스와 캠페인이 진행된다. 특히 OB맥주는 음주운전 예방 퀴즈를 진행하고, 1천만 원의 기탁금을 전달하여 안심귀갓길 조성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청의 대학생 건강 가디언스가 SNS를 통해 주민들에게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년 만에 SNS 팔로워가 300% 이상 증가했으며, 카드뉴스,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와 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이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하여 북콘서트와 캘리그래피 전시를 개최한다. 북콘서트는 11일 오후 7시 무등도서관에서 정여울 작가 북토크와 서율밴드 공연으로 진행되며, 캘리그래피 전시는 10일부터 28일까지 무등도서관에서 시민 참여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광주광역시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철저한 위생 관리와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겨울철 발생률이 86%에 달하며, 특히 집단급식소에서 다수 발생했다. 주요 감염 경로는 오염된 음식물 및 물 섭취, 환자와의 접촉이며, 생굴 등 익히지 않은 어패류와 채소류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광주시는 손 씻기, 어패류 충분히 익히기, 채소류 세척, 물 끓여 마시기, 조리 도구 구분 및 소독, 감염 의심 증상자 조리 참여 금지 등 예방 수칙 실천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