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광주경찰청, 광주시교육청, 굿네이버스와 함께 '제3회 희망틔움 통합지원단 더 좋은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하고, 범죄 피해 사회적약자 지원 성과를 공유하며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원단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50건의 범죄 피해자·가족에게 5800만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으며, 출범 이후 총 1억 6000만원을 지원했다.

광주 서구는 12월 1일부터 지역 주민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하드디스크, USB 등 디지털 저장매체를 무료로 파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인이 직접 파쇄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서구 주민 및 생활권자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스마트폰 등 배터리 내장 기기는 제외된다.

광주 서구의 고액 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가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 922가구에 전기·온수매트, 패딩, 겨울이불 등 방한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사업에는 2300만원의 후원금이 사용되었으며, 김이강 서구청장과 서구아너스 회원 등이 참여해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자들의 생활 여건을 살폈다. 서구아너스는 지난해 출범 이후 107명의 회원이 총 36억여 원을 기부하며 다양한 복지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제12회 광주광역시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우수 강사를 발굴했다. 이번 대회에서 서부소방서 김소연 소방교가 응급처치 분야 강의로 최우수 강사로 선정되었다.

광주광역시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아특법) 개정을 통한 사업 기간 연장을 촉구하는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사업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아특법 연장, 국비 지원 확대, 전담 조직 강화 등을 통해 광주를 글로벌 문화교류 허브로 완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특히, 2028년 사업 종료를 앞두고 국가 책임 강화와 시민사회 참여 체계화를 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시대'를 열어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광주 광산구가 용아생가와 김봉호 가옥을 활용한 '2025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시문학 인식 교육, 계절별 음식 체험,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9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지역 문화유산 활성화에 기여했다.

광주 광산구가 민선 8기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 개선을 통해 관련 민원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종량제 생활폐기물 일일 수거 체계 도입, 수거 주기 단축, 재활용품 수거 체계 개선 등 다각적인 노력이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광주 남구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등 4개 기관 공동 주관 '2025 지방자치 콘텐츠' 공모에서 '고령화 시대, 인생 쳅터에 맞춘 4색 프로젝트'로 종합 대상을 수상하며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미래형 고령사회 정책 모델로 평가받았다.

광주광역시가 '지방세 자료 연계를 통한 농업법인 부동산 투기 근절 및 지방 재정 확충 성과' 사례로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다양한 행정데이터를 연계·분석하는 조사체계를 구축하여 농업법인의 부동산 투기 문제를 해결하고 지방 재정을 확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정선교 대명외식산업 대표가 광산구청 내 청각장애인 자립 일터인 '카페홀더'에서 일일 명예점장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소비 활성화를 독려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산구는 열린 청사 조성과 함께 일회용품 줄이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2025년 제36회 공인중개사 합격자 222명에게 자격증을 택배 발송 및 현장 교부 방식으로 전달한다. 택배는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현장 교부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시청에서 진행된다.

광주광역시가 민선8기 공약 조정안을 시민의 시선으로 점검·평가할 시민배심원단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시민배심원단은 재정여건 및 행정환경 변화에 따른 공약 조정안을 평가하며, 오는 12월까지 총 3차례 회의를 거쳐 공약 조정안을 확정하고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