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 신창동 주민과 상인들이 골목상권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신창정원'을 조성하고, 상인회가 이를 관리하며 마을 활력 증진에 나섰다. '1평의 기적' 시범 사업으로 추진된 이 프로젝트는 주민 교육을 통해 작은 정원과 휴식 공간을 만들고, 상인들이 직접 정원을 가꾸며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제시한다. 신창동은 이 정원을 확대해 마을 이미지 개선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감자 서포터즈' 3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8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8개월간 블로그, SNS 홍보와 찾아가는 예방 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고 주민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감자 서포터즈'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운영 중인 '이웃갈등 조정활동가' 사업이 주민들의 생활 갈등 해결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202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 14명의 활동가가 지역 내 갈등을 상담, 조정, 사후 관리하며 주민 간 대화와 타협을 통한 문제 해결을 돕고 있다. 올해 10월 기준 275건의 갈등 민원이 접수되어 163건이 해결되었으며, 층간소음, 누수 등 생활 밀착형 갈등이 주를 이뤘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전문 인력과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갈등 해결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 시행 전부터 자체적으로 혐오 현수막 정비를 강화하여 시민 일상을 보호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130여 건의 혐오 표현 현수막을 단속·철거했으며, 설치 규정을 위반한 30건에 대해서는 약 1,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혐오와 차별을 막기 위한 국가 차원의 원칙과 기준 마련을 촉구하며, 시민 존엄과 지역 공동체 품격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가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품질관리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사례 분석, 산업재해 예방 모델, 건설안전특별법(안) 설명과 함께 조직 내 소통 능력 강화 및 갈등 예방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기법, 긍정 마인드 함양, 감정 조절법 등을 다루었다.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한 시공 환경 조성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가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 강화를 위해 개정된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28일부터 전기차 충전시설 신고 및 손해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를 시행한다.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되며, 기존 시설은 2026년 5월 28일까지 신고 및 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한다.

광주광역시가 96개 모든 동 주민자치회를 주민주도 생활자치 기반으로 전환 완료하고, 자치분권 시대 대비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2025 주민자치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 성과 점검 및 향후 정책 구체화를 목표로 전문가 특강, 유공자 포상, 현장 견학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광주시의 주민자치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광주 남구가 정부 주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상위권(A등급)을 차지하며 국비 전액을 확보했다. 내년 사업으로 총 17억 9천만원을 투입해 주택, 공공, 상업 건물에 태양광 및 태양열 설비를 보급하고, 주민 수익 창출형 시설도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 북구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시비 9.6억 원을 확보, 총 16억 원 규모로 주택 및 상가에 태양광·태양열 설비 설치비용을 최대 85%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주민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우치동물원이 광주 지역 최초로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기후부 장관상을 받는다. 우치동물원은 '관람 동물원'에서 '돌봄 동물원'으로 전환하며 동물 구조·보호, 의료 봉사, 상담 등을 적극 운영해왔다. 특히 멸종위기종 중성화 수술 성공 등 동물복지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천연기념물 보존관 건립 등 동물복지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시가 지역 숙원사업인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유치를 본격 추진하며, 12월 1일 지역 미술인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유치 진행 상황 공유 및 후보 부지, 특성화 방향 등에 대한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하며, 대통령 지역공약 반영 및 관련 법 개정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광주 서구를 방문해 '골목경제119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 및 주민들과 소통했다. 서구는 온누리상품권 인프라 활용과 디지털 상품권 환급 행사 등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주민 생활비 절감에 기여했으며, 김 총리는 민생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