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코레일 등과 협력하여 목포~보성선 철도를 활용한 '남도 기차둘레길' 여행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남도의 자연과 광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부산, 울산, 진주, 하동, 해남, 장흥 등 다양한 지역을 포함합니다. 광주송정역 출발 상품도 마련되어 있으며, 숙박, 식사, 현지 이동이 포함됩니다. 4월 28일부터 코레일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정부 지원으로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락노인복지관이 '인생이모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로마건강코칭지도사 과정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아로마 힐링 체험활동'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퇴직 후 중장년층이 습득한 전문 기술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습하고 사회에 기여할 기회를 제공했다.

광주 광산구가 14만 9,975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습니다. 감정평가사 검증, 토지소유자 의견 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 이번 공시지가는 구청, 구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가능하며, 결과는 6월 26일까지 회신될 예정입니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 부과 기준이 됩니다.

광주 광산구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기 위해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공개 채용을 통해 14명의 체납관리단을 선발하여 8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며, 전화 상담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사유와 납부 능력을 파악하고 맞춤형 징수 활동을 지원한다.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및 복지 서비스 연계도 검토할 예정이다.

광주 서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야구 관람,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 개선, 생태 체험, 어린이날 및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부모-자녀 교육, 어버이날 감사 행사 등이 진행된다.

광주광역시역사민속박물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용봉동 본관과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새싹잔치'를 개최한다. 민속놀이, 만들기 체험, 풍선쇼, 버블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마한유적을 배우는 보물찾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모든 체험과 공연은 무료이며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 20년 성과를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중심으로 문화 거점이 확장되고 문화 기반 시설 및 이용자 수가 증가했으며, 문화산업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 성과가 발표되었다. 향후 AI, XR 기술 융합, 광역 관광 체계 구축, 국비 지원 확대, 시민 체감형 문화 정책 강화 등이 제언되었다.

광주 남구가 경제적 어려움, 가정 해체, 학업 중단 등으로 위기에 처한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 대상자에게 생계비, 학업비, 의료비, 상담비 등을 지원하는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금 지급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19명의 청소년이 지원받았으며, 단순 지원을 넘어 맞춤형 사례 관리까지 강화하여 청소년들의 삶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광주시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문 훈련사와 함께하는 '반려견 산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순 강의식이 아닌 실전 밀착형 코칭으로 진행되며, 펫티켓 교육, 문제행동 상담, 산책교육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원데이 수업과 권역별 집중 교육으로 나눠 운영하며, 광주 거주 반려가족 중 20kg 이하 중·소형견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국가유산청과 함께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념 기획전 '광주 5·18: 도시 정체성과 민주주의'를 5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프랑스 파리 전시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재구성되었으며,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광주 시민들의 연대 정신을 기록사진과 영상으로 조명한다. 총 92점의 사진과 6편의 영상으로 구성되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록사진과 국내외 언론인들의 기록물이 포함된다. 전시는 '시위–진압–항쟁–저항–학살–애도–사진가들'의 7개 섹션으로 구성되어 5·18의 전개 과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학술세미나와 영화 상영회도 함께 진행된다.

광주광역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모범어린이 표창, 종이비행기 날리기, 박 터트리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난타, 댄스, 마술, 버블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페이스페인팅, 슬라임 체험 등 체험 부스와 피크닉존, 에어바운스 공간도 마련된다.

광주광역시가 투자유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사내대학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6월까지 대기업 유치 협상 전략 등 전문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첫 강의는 투자유치 관련 법률 리스크 대응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실무 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투자유치 성과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