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시와 전남도가 복지·보건 분야 제도 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 시도는 2차 간담회를 통해 조례 통합 시 발생하는 제도 간 차이, 사업 기준, 지원 수준 등 실무적으로 조정해 왔던 주요 안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앞으로 정례 실무협의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 시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과 미래에너지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대표 '기술(테크) 창업도시'로 선정되어 세계적 창업 거점으로 발돋움한다. 2030년까지 세계 100대 창업도시 진입을 목표로, 대학·연구소·공공데이터 등 지역 자원과 정부 R&D 및 투자를 결합하여 혁신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딥테크 초기 창업기업 500개사를 발굴·양성하며 규제 완화와 투자 재원 확대를 통해 창업 성공률 높은 기회도시를 실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서구 '우리아동병원'을 제4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하여 야간 및 휴일 소아 경증환자 진료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지정으로 광주 전 자치구에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며, 부모들의 응급실 방문 불편을 해소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전문 진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아동병원은 2년간 운영되며, 협력 약국도 함께 지정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제과·제빵 창업 희망자를 위한 '농식품 가공 아이디어 교육'을 5월 13일부터 27일까지 5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레시피 개발, 제품 구현, 상품화까지 이어지는 실습형 과정으로, 20명을 모집하며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신청받는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복지·보건 분야 제도 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 시도는 2차 간담회를 통해 조례 통합 시 발생하는 제도 간 차이, 사업 기준, 지원 수준 등 실무적으로 조정해 왔던 주요 안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앞으로 정례 실무협의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 시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도심 침수 사고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상습 침수 우려 지역 8곳의 맨홀 721개 중 161개에 추락 방지 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223개에 대한 추가 설치를 마쳤다. 오는 5월부터는 나머지 맨홀 337개 중 155곳에 대한 안전 그물망 설치를 시작하고, 사업비 확보 즉시 전량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 기간 맨홀 점검 강화 및 재난 대응 체계 정비, 주민 대상 안전 수칙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광주 광산구가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들을 위해 구청 1층 민원봉사과 내부에 '추억 한컷 포토존'을 조성했다. '광산에서 부부 1일차'라는 문구와 봄꽃 장식으로 꾸며진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은 무료로 제공되며, 사계절마다 새로운 테마로 단장될 예정이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청년 창업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해 '2026년 광산구 청년 창업자 사업장 월 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만 19~39세 광산구 거주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월 임대료의 70%를 최대 3개월간, 월 20만 원 한도로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신청은 광산구청 일자리정책과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광주 북구가 주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걷기 문화 조성을 위해 맨발걷기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맨발걷기 클럽'은 11주간 전문 강습과 자율 걷기 챌린지로 진행되며, '맨발걷기 길라잡이 교육'은 초보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참여 희망자는 보건소 누리집 또는 북구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로부터 두 번째 재인증을 받아 3연속 인증에 성공했다. 이는 지질·역사·문화·생태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운영 성과를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이며, 광주시와 전남도, 담양군, 화순군 등 4개 지자체의 협력 모델이 세계적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이 오는 5월 27일부터 한국 불교미술의 이해를 높이고 호남 지역 불교미술의 특색을 조명하는 박물관대학 '금빛 고요 : 한국 불교미술을 거닐다'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불교 건축, 불상, 불교 회화 등 분야별 전문가 강의와 함께 9월에는 호남 지역 사찰 답사도 포함된다. 수강 신청은 5월 1일부터 20일까지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을 통해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광주광역시가 농가당 연 60만원의 '2026년 농민공익수당'을 5월 29일까지 지급한다. 이번 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2027년부터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라 '전남광주특별시 농어민공익수당'으로 통합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