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서구는 주민들의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체감형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민불편, 소상공인·기업, 취약계층, 생명·안전 4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접수하며, 우수 제안 6건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달 중 보조 사업자를 선정해 강변축 자전거 거점 터미널 운영과 초보 라이더를 위한 씽씽 자전거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거점 터미널은 승천보와 광주천 중앙대교 하부에 설치되며, 간단한 정비와 공기주입기, 공구 등을 비치한다. 자전거 교실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자전거 기본 구조, 안전 수칙, 주행 실습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자전거 이용 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을 홍보하여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농산물 상품성 향상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산물 소포장재 구입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비 2,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북구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19회 북구 구민상' 후보자를 다음 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지역경제, 지역사회봉사, 문화예술체육, 효행, 장한 장애인 등 5개 부문에서 총 5명을 선정하며, 3년 이상 거주 또는 활동 실적이 있는 주민이 추천받을 수 있다. 수상자는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 북구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관내 도시공원 51곳의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어린이 놀이터, 운동시설, 산책로, 배수시설 등을 집중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정비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은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행정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선 8기 구정 구호와 심벌마크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또한, 지방재정 효율화와 민생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는 공모 및 교체에 따른 예산 지출 최소화와 더불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행정체계 개편 상황을 고려한 결정이다. 남구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삶의 질 향상,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창출, 복지 안전망 강화에 재원과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는 청년 강사가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또래 청년들과 나누는 '재능공유 청년강사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이끌 청년 강사를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강의 기획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선발된 강사는 서구 청년센터 등에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서구는 우수 강사에게는 차기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인력풀 활동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 서구가 저장강박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공간회복 파트너스'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 2600만원을 투입해 청소, 방역, 상담, 의료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지난해 9세대에 이어 올해 56세대를 발굴해 지원한다. 단순 환경 정비를 넘어 대상자의 일상 회복을 목표로 하며, 법률 상담 및 주민 참여 포상금 제도도 운영한다.

광주 남구가 주민 밀착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 중인 '움직이는 행복한 이동상담실'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복지 담당 공무원과 전문 상담 인력이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여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노인·장애인 복지, 일자리, 통합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복지 접근성을 높여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상담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후속 조치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동상담실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 북구가 여름철 어린이집 급식 위생 점검을 실시하여 식중독 등 감염병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광주 북구가 여성 긴급 상황 시 생리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여성가족부 주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비 2억 4천여만 원을 확보, 56대의 무상 생리대 지급기를 추가 설치 및 운영한다. 이는 기존 자체 사업과 더불어 총 66대의 지급기 운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광주 남구는 오는 20일 백운광장과 푸른길 공원에서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평화통일 시민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통일 교육 체험 행사, 시민 참여 공연, 전문 예술인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과 이웃이 함께 평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