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시가 고용노동부의 '사회연대경제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5억원을 투입, 사회연대경제 기업과 협력하여 지역 일자리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노동통합 분야에서는 취업 취약 청년 대상 일 경험을 제공하고, 통합돌봄 분야에서는 5개 자치구별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시의 민·관 협력 체계와 자치구별 맞춤형 모델이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광주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와 함께 남구 송암동 CGI센터에서 '융합문화과학권' 현장 실사 및 국정과제 추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광주시는 CGI센터와 GCC를 중심으로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 성과를 공유하고, 국정과제인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사업'의 국비 확보를 요청했다. 조성위는 광주의 콘텐츠 산업 인프라를 높이 평가하며 지원을 약속했다.

광주광역시가 기후위기 시대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26년 기후농부학교'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농사 체험을 넘어 탄소흡수원으로서의 도시농업 가치를 모색하고 공동체 의식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텃밭 분양, 친환경 농법 교육, 세미나, 팜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치유텃밭정원과 어린이 도시농부학교 등도 함께 진행된다.

광주광역시,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 개최. 28일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5·18정신헌법전문수록국민추진위원회 등 3개 단체가 주최·주관하며, 500여 명의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참석해 정치권의 초당적 찬성과 6월 지방선거 동시 개헌 국민투표 실시를 촉구할 예정이다. 결의대회 후 국민의힘 당사까지 행진하며 개헌안 가결 촉구 의견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시민 건강 보호와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담배 없는 금연환경 조성 캠페인 및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이 금연구역에서 사용 금지됨에 따라, 대학가를 중심으로 청년층에게 규제 내용을 알리고 5월 15일까지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진행한다. 또한,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하며 무료 상담 및 금연 보조제를 지원한다.

광주광역시가 양림동의 근대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양림권역 마을투어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연계하여 '양림인디' 라이브 공연, 배우와 함께하는 연극형 투어, 광주비엔날레 연계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양림동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양림인디' 첫 공연은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광주 광산구 신창동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배려계층 26세대를 대상으로 에어컨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어르신 돌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어르신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광주 광산구가 8세 미만 아동의 첫 여권 발급을 축하하고 여권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맞춤형 여권 커버를 제작하여 배부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내구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여권 커버는 설문조사 참여 시 선착순 1,000매 한정으로 제공된다.

광주 남구가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지역 철물점과 협력하는 '우리동네 해결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방충망 교체, 수도 누수 등 주민들이 직접 해결하기 어려운 소규모 수리 및 긴급 보수 문제를 동네 철물점과 연계하여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5곳의 철물점이 참여하여 재능 기부 형태로 기술 봉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총 18건의 생활 불편 사항 접수 중 7건을 완료했다.

광주 북구가 국립장애인도서관의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5개 구립도서관에서 장애인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하여 도서관에서 복지관, 특수학급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독서 후 인지 놀이, 미술 활동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북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포용적인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노약자,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100곳을 대상으로 먹는물 수질 안전성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지하수 48개 항목, 정수기 통과수 2개 항목을 검사하며,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가능하다. 부적합 판정 시 관리 방안 안내 및 재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소방시설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의 신고 대상과 포상금을 확대한다. 기존 7종에서 15종으로 신고 대상이 늘어나고, 포상금 한도도 월 20만원·연간 200만원에서 월 30만원·연간 3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시민들은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자의 익명성은 보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