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우치동물원이 단순 관람을 넘어 동물 구조, 치료, 회복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며 생명 존중 가치를 확산시켜 방문객이 전년 대비 2.1배 증가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멸종위기종 장애 개체 수술 성공 사례 교육, 추모 공간 운영, 생태 설명회 등을 통해 생명 교육의 장으로 탈바꿈했으며, 호남권 거점동물원으로서 지역 동물 진료 및 수술 지원, 구조 동물 보호 등 공공 동물 의료 기능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동물복지대상 우수상 수상 및 정책 평가 대회 시민 투표 4위를 기록했다.

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대표 축제인 '양동통맥축제' 기간 동안 인근 공영주차장 4곳을 무료 개방한다. 이는 축제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며, 안전 점검도 완료했다.

광주 서구 상무2동이 아동 범죄 예방 및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안심 울타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경찰, 초등학교, 지역 상가와 협력하여 '똑똑 안심가게'를 지정하고, 경로당 어르신이 참여하는 '마을 안심 파수꾼'을 운영하며, 주민 자생단체와 함께 순찰을 강화하는 등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구축한다.

광주시립수목원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수목원 어린이날 원데이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5월 3일과 5일 이틀간 진행되며, 에코백 만들기, 화분 만들기 등 식물 연계 체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6~7세 유아 또는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와 가족 단위로 참여 가능하며, 회차별 20명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월드IT쇼 2026'에 참가하여 AI,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친다. 광주공동관을 운영하며 산업 거점과 투자 특전을 소개하고, 혁신 기업 3곳의 AI 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캐나다 온타리오 무역사절단과의 B2B 미팅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및 투자 가능성을 모색한다.

광주문학관이 '2026년 문학 상주작가 지원사업' 상주작가로 송재영 소설가를 선정했다. 송 작가는 5월부터 7개월간 광주문학관에 상주하며 창작 활동과 함께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제작, 장르문학 창작 워크숍, 자기서사 글쓰기 등이 있다.

광주광역시가 5월 1일부터 15일까지 반려견·반려묘를 대상으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한다. 지정 동물병원 91곳에서 백신을 지원하며, 접종 비용은 5000원이다. 동물등록증 또는 인식표를 지참해야 하며, 사업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광주시가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단 파견을 통해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서 160건의 수출 상담(1043만 달러)과 11건의 양해각서(MOU) 체결(177만 달러)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에 기여했다.

광주광역시가 제71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정보통신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인공지능 시대 시민 모두가 기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광주시가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베란다 태양광 설치 가구에 탄소중립포인트 1만 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는 '베란다 태양광 탄소중립 포인트제'를 도입한다. 이는 기존 에너지 절감 중심의 탄소중립포인트제에서 나아가 재생에너지 생산 활동까지 인센티브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광주시의 '가정용 베란다 태양광 설치'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광산구가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역사적 진실을 바로잡기 위해 위령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광산구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추진단'을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으며, 희생자 집단희생 장소인 삼도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의견 수렴을 거쳐 지평동에 위령비 건립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관련 법령과 조례에 근거하며, 희생자 명예 회복과 지역사회 화해 및 평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저소득층 등 화재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주택화재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올해 5,786세대의 보험 가입을 완료하며 전년 대비 85% 확대되었다. 또한,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통해 임시거처, 생활안정자금, 긴급구호물품 지급, 심리회복 상담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보호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