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시립수목원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수목원 어린이날 원데이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5월 3일과 5일 이틀간 진행되며, 에코백 만들기, 화분 만들기 등 식물 연계 체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6~7세 유아 또는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와 가족 단위로 참여 가능하며, 회차별 20명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월드IT쇼 2026'에 참가하여 AI,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친다. 광주공동관을 운영하며 핵심 산업 거점과 투자 특전을 소개하고, 혁신 기업 3곳의 AI 기술을 전시·시연한다. 또한, 캐나다 온타리오 무역사절단과의 B2B 미팅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및 투자 가능성을 모색하며, AI 사진관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관람객 참여를 유도한다.

광주 광산구가 6월 19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민생 시설 및 안전 취약 시설 107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안전 체감도 향상을 위해 안전 취약 계층 이용 시설과 민생 시설 점검 비중을 확대했다. 전문 장비 활용과 강화된 후속 조치 체계를 통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광주 남구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양림동, 사직동, 월산4동, 백운1동, 대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구 사랑방'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공구를 구매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동 드릴, 공구 세트, 사다리 등 다양한 공구를 무상으로 대여해준다. 만 18세 이상 남구 주민 또는 관내 사업장 종사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지난 2년간 662건의 대여 실적을 기록하는 등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남구는 앞으로도 자원 공유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공유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임산부와 예비 부모의 건강 증진 및 행복한 출산·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행복한 가족 건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예비부모 아카데미, 임신 전·후기 교육, 체험·실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육아 준비를 지원하며, 올해는 갈등 상담 및 정리·수납 프로그램이 신설되었다. 참여 신청은 광산구 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에서 가능하다.

광주 북구가 만 19~39세 청년들의 정신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문가 1대1 상담,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북구 청년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제32회 서구민상 수상자로 최무진, 정찬용, 김성숙 씨 3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각각 사회·봉사, 교육·문예·체육, 지역·경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5월 7일 서구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린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4월 25일부터 6월 13일까지 토요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한다. 현재 3개 사업소에서 트랙터, 관리기 등 63종 655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전 안전교육 이수 시 1인 1기종 최대 3일간 이용 가능하다. 주말 이용을 위해 전화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

광주광역시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재해복구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예방 대책을 강화한다. 지난해 호우 피해 지역 419개소 중 240개소 복구 완료, 115개소는 6월 말까지 완료 예정이며, 미완료 사업장은 배수로 정비 등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4월 23일부터 6월 28일까지 '지(G)-페스타 광주 2026' 봄·여름 시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미식+피크닉', '인문+산책', '에너지+체험' 3가지 주제로 총 12개 축제·행사를 선보이며, 체류형 관광 플랫폼을 강화하여 관광객 유치 및 도시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 미식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권역별 맞춤형 관광 코스를 제안하며, 축제 참여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가 한국기술사회 광주·전남지회와 '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의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한 민관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건설현장 점검, 교육, 재난 대응 지원, 신기술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가 제5기 빛고을 자전거 순찰대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시민 참여형 협력 모델인 자전거 순찰대는 공개 모집된 45명의 시민으로 구성되어, 자전거 순찰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살피고 범죄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신고 요령 등 직무 교육을 받았다. 앞으로 순찰대는 자전거도로, 골목길 등 차량 접근이 어려운 구역을 중점 관리하며, 노후 방범 시설물 개선 요청 및 사건·사고 신고 등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