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우원식 국회의장과 강기정 광주시장, 옛 전남도청 복원 현장 방문.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지고,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 추진 의지를 밝혔다.

광주 광산구 치매안심센터가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치매 예방 교실을 운영한다. 4월부터 10월까지 총 4기로 나눠 진행되며, 경로당 및 치매안심센터에서 교육, 운동, 공예, 요리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이 제공된다. 프로그램 전후 우울 척도 및 기억 감퇴 정도를 측정하여 효과를 분석하고, 맞춤형 서비스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의 뇌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미래 전략산업인 양자산업 육성을 위해 23개 기관과 손잡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정부 공모사업 유치와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양 시도는 각자의 강점을 결합하여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인재양성까지 전 주기에 걸친 양자산업 생태계를 공동 조성하고, 'K-퀀텀클러스터'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양자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임기 마지막을 앞두고 5·18 개헌, 지하철 역명 확정,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등 10가지 주요 과제를 제시하며 시정 마무리 의지를 밝혔다. 특히 5·18 정신 헌법 수록,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액 시 부담, AX 실증밸리 및 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준비, 기업 투자 유치, 군공항 이전, 판다 유치, 국비 확보, 자원회수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오는 7월 공식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임시 상징물(CI) 디자인 공모전을 5월 1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40년 만의 재결합을 기념하며, 통합특별시의 상징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디자인을 국민과 함께 만들고자 한다. 선정된 디자인은 출범 전반에 걸쳐 활용될 예정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총상금 700만원 규모의 시상이 있으며, 결과는 6월 중 발표된다.

광주 남구가 지역 산업 특성과 고용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특화사업 3가지를 본격 추진한다. 홈케어 전문인력 양성, AI 기반 중소기업 마케팅 강화, 복지기업 안전·마음건강 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광주 남구가 지역 공예인 육성과 공예문화 산업 진흥을 위해 빛고을공예창작촌 입주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오는 5월 6일부터 9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2명의 작가를 선발한다.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사업자 등록이 된 공예 작가 및 예비 창업자가 신청 가능하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5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입주 작가에게는 창작 활동 지원 및 공방 제공 등 혜택이 주어진다.

광주 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북구는 주민 수요 조사를 반영한 데이터 활용 계획 수립, 136개 공공데이터 파일 개방, 주민 대상 교육 및 시각화 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광산구 송정리버파크 건설 현장에서 대형 공사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화재 취약 요소와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으며, 고영국 소방안전본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초기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소방안전본부는 앞으로도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 지도를 통해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동물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명예동물보호관 위촉식을 개최하고, 신규 위촉된 8명을 포함한 총 10명의 명예동물보호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3년간 동물 보호·복지 교육, 상담, 홍보 및 동물보호관 직무 지원 활동을 수행하며, 5월부터 공원·산책로 등에서 반려견 안전관리 홍보와 동물등록제 계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여수에서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에너지 대전(KEET 2026)'을 개최하며 기후·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광주·전남의 행정 통합 의미를 담아 탄소중립과 에너지 대전환에 대한 연대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70여 개 혁신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최신 녹색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으며,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회도 함께 열려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또한, 일반 시민들을 위한 기후 위기 공감 및 미래 에너지 기술 체험 공간도 마련되었다.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가 22대 국회에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공식 촉구했다. 위원회는 5·18정신이 인간 존엄과 민주주의를 향한 인류 공통의 열망이며, 대한민국이 평화와 민주주의 선도 국가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제사회에 평화 공존 모델을 제시하고 민주주의의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에 정파적 이해관계를 초월한 개헌안 의결, 5·18 가치의 헌법 전문 수록을 통한 민주주의 정통성 공고화 및 연대 메시지 전파, 역사 왜곡 근절 및 화해 통합 미래로의 나아감을 촉구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헌법이 3·1운동, 4·19혁명을 넘어 부마항쟁, 5·18민주화운동으로 나아가야 하며,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했다. 오는 28일에는 국회 앞에서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