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0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우려 시설 590곳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안전 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밀접 시설에 대한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한다. 공무원, 민간 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며, 점검 종료 후에는 평가 및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생태자원 홍보 및 생태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광주호 호수생태원 해설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다. ‘생태A코스’, ‘생태B코스’, ‘문화요일 코스’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하루 4회 무료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무등산권역의 생태 및 문화 자원을 체험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된 '2026년 광주시 기능경기대회'에서 280명의 선수들이 33개 직종에 참가하여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총 116명이 입상했다.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와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가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입상자들은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 및 국가기술자격 시험 면제 등의 혜택을 받는다.

광주 광산구가 고려인마을 주민과 아파트 단지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건강교실'과 '건강두드림'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언어 장벽, 접근성 부족, 시간 및 이동 제약 등으로 건강 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질병 예방 및 관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광주 광산구가 야생동물 인수공통감염병 예방 및 생태계 보호를 위해 '야생동물 거래신고제 및 영업허가제'를 본격 시행한다. 백색목록에 포함된 야생동물은 개체 수와 관계없이 신고해야 하며, 기존 사육자는 6월 13일까지 보관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일정 규모 이상 야생동물 취급 업자는 영업 허가를 받아야 한다.

광주 광산구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삶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온가' 주거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늘리는 등 맞춤형 정책을 강화한다. 또한, 청년들이 직접 정책 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창업 지원도 병행하여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광주 북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장애인 인식 개선 및 권익 증진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기념식과 함께 장애인 생산품 판매, 수화 배우기, 건강 검진 등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는 '광주형 청년 일자리 공제사업' 참여자 30명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중도해지 결원 충원을 위한 것으로, 2년간 청년 500만원, 기업 200만원, 광주시 300만원을 적립해 만기 시 10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광주 소재 5인 이상 중소기업 정규직 재직 중인 19~39세 청년으로, 소득 기준(1인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참여 기업에는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 가점 등 혜택이 제공된다.

광주 서구는 1인 가구 증가와 비대면 외식문화 확산에 따라 배달음식점 1000곳을 대상으로 '먹거리 안전 지킴이'와 함께 맞춤형 위생 컨설팅을 실시한다. 전문 컨설턴트 25명이 개인 위생, 조리장 청결, 소비기한 관리 등 주요 항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안내하며, 위생 수준에 따라 등급을 평가하고 사후 관리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영업자의 자율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고 배달음식점의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들이 생애 전 과정에 걸쳐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2026 한눈에 보는 서구복지' 안내서를 발간했다. 이번 안내서는 출생부터 노년까지 생애주기별 221개 복지사업 정보를 10개 분야로 나누어 담았으며, 광주형·서구형 특화사업도 별도 표시했다. 안내서는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기관, 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 서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참여하고 기획했으며, 기념식, 체험 프로그램, 장애 예술인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중증장애인 가정을 위한 '천원세탁'과 취업 사각지대 장애인을 위한 '천원정리수납' 등 생활밀착형 정책 안내 및 신청도 현장에서 지원한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광주지방국세청,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이 '광주경제자유구역 핵심 전략산업 기업 육성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무, 특허, 산업 지원을 통합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상시 협력하고 공동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