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사직도서관이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6일 박준 시인을 초청해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시민들에게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하며, 박준 시인은 평범한 일상이 시로 탄생하는 과정과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의 소중함을 나눌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 50명이며, 광주광역시립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접수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고충상담원 대상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실제 사례 공유와 토론을 통해 상담·조사 전문성을 높이고 2차 피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가 호남선 고속열차 증편 건의를 통해 오는 5월 15일부터 광주송정~수서행 열차에 중련 운행을 시범 시행한다. 이번 조치로 주당 2460석이 증편되어 상시 매진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주말에는 KTX-산천과 SRT를 연결해 총 820석을 운행하고, 월요일과 금요일에도 SRT 중련 운행을 통해 좌석 공급을 늘린다. 시범 운행 열차는 SRT 운임 수준으로 약 10% 할인되며, 승차권은 4월 15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광주지방국세청,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이 '광주경제자유구역 핵심 전략산업 기업 육성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무, 특허, 산업 지원을 통합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상시 협력하고 공동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에 따라 시민들에게 모기 물림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초·중학교 입학생들의 일본뇌염 예방접종 완료를 강조했다. 일본뇌염은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예방접종이 중요하며, 학교는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 입학 전 접종이 필수다. 자녀의 접종 기록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누락 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야외활동 시 긴소매 옷 착용, 모기기피제 사용, 주변 물웅덩이 제거 등 일상생활 예방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대중교통비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정부의 '케이(K)-패스' 정책과 연계하여 시차 출퇴근 시간대 환급률을 높이고, '모두의 카드' 기준 금액을 낮추며, 혜택이 더 큰 쪽을 자동 적용한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케이(K)-패스' 기능이 추가된 도시철도 무임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책과 일상이 어우러진 '북적북적 원정대'와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동시 운영한다. '북적북적 원정대'는 4가지 과정을 수행하며 디지털 게시판을 통해 참가자 간 공유하고, 7월부터 식물 성장 관찰, 쿠킹 클래스, 포토북 제작까지 이어지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선착순 120팀 모집하며, '스탬프 투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식물재배 키트와 도서 대출 권수 상향 혜택을 제공한다.

광주 광산구가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주방 위생환경 개선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6개월 이상 운영 중인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30개소 내외를 선정해 최대 66만 원 한도 내에서 환기시설, 조리기구, 보관시설 등의 주방 전문 청소 서비스를 지원하며, 정리수납 교육도 병행한다. 신청은 30일까지 광산구청 식품위생과에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광주 서구가 세월호 12주기를 맞아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유스퀘어 광장 일대에서 200여 명이 참여해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산불 예방, 구민안전보험 등 안전 제도를 홍보했으며, 에너지 절약과 차량 5부제 참여도 독려했다.

광주 서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야외 체조교실과 에어로빅 강좌를 확대 운영한다.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저녁 시간을 활용하며, 공원과 광주천변 등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 만성질환 예방, 건강한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지방세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북구는 세외수입 징수 대책반 운영, 재산세 현장조사반 운영 등 맞춤형 정책을 통해 재원 증대와 체납액 최소화에 기여했으며, 상사업비 9,500만 원을 확보했다.

광주시가 도시미관 개선과 보행·교통 안전 확보를 위해 자치구별 1곳씩 '현수막 없는 거리'를 지정, 2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 구역에서는 공공, 정당, 상업용 현수막 설치가 전면 제한되며, 불법 현수막에 대한 무관용 원칙 적용 및 집중 단속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