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돌봄, 일자리, 건강, 자립 등 분야별 맞춤형 복지 정책을 강화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공공형 일자리 사업 확대,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운영, 재활서비스 제공, 자립 지원책 강화,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통합돌봄 서비스 등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광주시가 지난해 시범 운영한 '감염병 예방학교'를 올해 5개 초등학교로 확대 운영하며 학교 내 감염병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감염병 예방학교는 감염병 발생 감시, 예방 교육, 맞춤형 예방 활동 등을 통해 감염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확산 차단에 나선다. 광주시는 사업 결과를 분석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학교 중심 감염병 대응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GGN 글로벌광주방송이 방송문화진흥회 주관 2026년도 공모사업 방송문화행사지원 부문에 선정되어,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배경지를 걷는 '라디엔티어링' 프로그램 '소년의 길'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5·18 사적지를 라디오 생방송과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한·영 이중언어로 진행되어 광주시민, 이주민, 외국인 관광객 모두 참여 가능하다. GGN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콘텐츠 모델을 구축하고 전국 및 글로벌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와 국토교통부, 전남도, 전북도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지역 건설업계 위기 극복을 위해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원자재 가격 급등, 공사비 현실화, 금융 지원 등 건설업계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과제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가 주민 재능기부 기반의 '우리동네 일타강사' 프로그램을 통해 귀금속 관리, 요리, 네일아트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강좌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강사료 없이 지역 주민들이 서로 배우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지역 공동체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금융복지지원센터, 서민금융진흥원 등 9개 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복합지원 이동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채무조정, 서민금융, 고용, 주거, 복지 등 통합 상담과 금융 교육을 제공하여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시는 하반기에도 이 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지난해 시범 운영한 '감염병 예방학교'를 올해 5개 초등학교로 확대 운영하며 학교 내 감염병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감염병 예방학교는 감염병 발생 감시, 예방 교육, 맞춤형 예방 활동 등을 통해 감염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확산 차단에 나선다. 광주시는 사업 결과를 분석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학교 중심 감염병 대응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과 노동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상생보건소'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년간 약 5,300명에게 기초 건강 검진, 만성질환 관리, 금연 지원 등 다양한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특히 바쁜 일상으로 건강 관리에 소홀했던 시민들의 건강 위험 신호 발견 및 생활 습관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눈 건강 서비스 강화와 함께 산업단지 내 소규모 사업장까지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광주 서구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조사, 맞춤형 징수 활동, 분할납부 안내 등을 수행하며,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연계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세수 증대와 공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광산구 월곡2동이 주민 생활밀착형 행정 구현과 지역 내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기존 회의실 중심의 정례회의를 벗어나 통장단이 직접 주요 기관과 시설을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자와 소통하는 ‘현장에서 통장회의’를 추진한다. 월곡2동은 지난 2월 야호센터에서 1차 회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10일에는 고려인마을 일원에서 2차 통장회의를 열어 고려인 주민 정착 지원 현황과 다문화 공동체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총 6회에 걸쳐 시범 운영될 예정이며, 문혜연 동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 황룡강생태정원에 1만 5,000㎡ 규모의 유채꽃 단지가 만개하여 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황룡강의 물빛과 어우러진 노란 유채꽃 물결이 장관을 이루며, 구는 방문객들을 위해 사진 공간과 휴게 파라솔을 설치했다.

광주 남구 양림미술관에서 지역 청년 미술인의 창작 열정을 담은 '2026 광주청년미술작가회 제44회 정기전'이 15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24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개성과 시대적 감각을 담은 27개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미술계의 지속적인 성장과 예술적 교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