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가 국회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고려인 역사 기록물의 디지털 아카이빙 및 사이버 전시관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제24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협력은 고려인 역사 유물의 보존과 활용을 확대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월곡고려인문화관도 고려인 동포의 역사와 독립운동을 알린 공로로 국회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

광주 북구가 '2026년 드론산업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드론 문화 확산 및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10개 세부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안전한 비행 환경 조성, 드론 레저문화 확산, 기술 개발 실증 및 상용화 지원, 공공 분야 드론 활용 확대 등을 통해 전국 드론 1번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단독주택·원룸 밀집 지역의 자원 분리배출 환경 개선 및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 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챌린지는 지역 96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하며, 우수 센터 20곳을 선정해 총 2000만원의 포상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종량제봉투 내 음식물류폐기물 혼합배출 금지를 위한 주민 인식 개선 지표가 새롭게 도입되었으며, 교육기관 연계 자원순환 시책 확산도 중점 반영된다. 5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6월부터는 컨설팅단을 통해 중간 점검 및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광주광역시의 '한국기독선교기지'와 '별서정원과 원림'이 국가유산청의 '2026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Upstream)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선정으로 광주시는 유산의 가치와 보존 관리 체계에 대한 국제 전문 자문기구의 심층적인 자문을 받게 되며, 이는 세계유산 등재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단축하고 등재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한국기독선교기지'는 근대 교육·의료·종교 복합 공간으로서 사회 변화를 이끈 거점이며, '별서정원과 원림'은 조선 사대부들의 자연관을 보여주는 인문주의적 문화경관으로, 광주의 보편적 인권과 인문 정신을 상징하는 핵심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시는 광주·전남통합특별법에 근거한 '역사문화특구' 설정을 통해 유산 관리 체계를 일원화하고 보존·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전자담배를 포함한 금연구역 내 담배 사용 규제 및 점검을 강화한다. 이번 개정으로 연초뿐만 아니라 니코틴을 원료로 한 모든 담배 제품이 금연구역에서 사용 금지되며,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금연구역 시설 기준 준수,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 등을 실시한다. 또한,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한다.

광주광역시는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을 4월 30일까지로 안내했다. 매출 감소 수출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 등은 7월 31일까지 납부 기한이 직권 연장되며, 별도 신청 시 최대 1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 시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가 '2026년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중소사업장 30곳을 1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되었으며, 가족기념일 조기퇴근제와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규모에 따라 200만원 또는 4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광주광역시 인권옴부즈맨이 와상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대상자 제한 및 과도한 입증 부담 등 인권 침해 소지를 없애고, 이동 목적을 일상생활과 사회 참여까지 확대하며, 누운 자세 특별교통차량 도입 등 단계적 개선을 제안했다.

광주 우치동물원에 멸종위기종 수달 한 마리가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했다. 함안 천변에서 구조된 이 수달은 인공 포육으로 자라 자연 복귀가 어려워 우치동물원으로 입식되었으며, 이달 중 관람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수달 생태공간을 조성하여 기존 수달 '달순'이와 합사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 '천원국시' 참여 어르신 대상 '슬로우에이징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 본격 시작. 13주간 건강 교육 및 신체 활동 지원, 사전·사후 건강 측정으로 효과 평가. 일자리와 건강 연계 노인복지 모델 강화 목표.

광주 광산구 이야기꽃도서관에서 김유대 작가의 '이런, 멋쟁이들!' 그림책 원화를 중심으로 자연 속 작은 생명 이야기를 담은 전시를 6월 30일까지 개최한다. 5월 16일에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딱정벌레 그림책 제작 과정 소개와 데칼코마니 체험이 진행된다.

광주 광산구가 국가유산청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신창동 유적 일원에서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신창동 유적 주민살림단' 클린가든 프로젝트에 참여할 주민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14일까지 월봉서원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