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서구가 주민 편의 증진과 자원 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이동형 물품공유 서비스 '퀵 쉐어'를 본격 운영한다. 주민은 누리집에서 물품을 신청하면 3일 이내 지정한 공유센터로 배달받을 수 있으며, 캠핑용품, 생활공구 등 다양한 품목을 이용할 수 있다. 서구는 이를 통해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공유경제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지역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현장 밀착형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 인공지능 체험, 마을교육공동체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교과서 밖 세상을 배우고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는다. 올해 26개 학교, 2,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생태전환교육, 진로 교육, K-POP 뷰티 과정 등이 운영된다. 또한, 마을교육공동체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체험하고 마을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를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12월 결산 법인이 대상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있는 법인도 신고해야 한다. 위택스 전자신고, 방문, 우편 접수가 가능하며, 납부세액 100만 원 이상 시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기업 및 경영 어려움을 겪는 기업은 납부 기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들의 행정업무 처리를 돕기 위해 분야별 행정사 8명의 재능기부로 마을행정사 무료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각종 인허가, 행정심판, 토지 보상, 외국인 출입국 민원, 산재·노동 관련 상담을 제공하며, 광산구 주민, 사업자, 소상공인 등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매주 목요일 구청 민원봉사과에서 대면 상담을 진행하며, 전화 및 이메일을 통한 비대면 상담도 지원한다.

광주 남구에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광장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의 '어울림 광장체조'는 푸른길 공원과 물빛 근린공원에서, 월산건강생활지원센터의 '달빛 광장체조'는 월산 근린공원에서 진행 중이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광주 남구가 지역 내 치매 고위험군 주민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4월 한 달간 진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인지 강화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도 인지 장애 및 인지 저하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억력, 주의력, 언어능력 등 인지 기능 저하 예방과 치매 증상 악화 지연을 목표로 하며, 국악 배우기, 신체활동, 요리, 원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포함한다. 프로그램 효과 분석을 위한 사전·사후 인지 검사를 실시하며, 6월 이후 광주대학교와 협력하여 바리스타 과정 프로그램도 신규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이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유아 및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마한 문화와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유아 대상으로는 시간여행과 지질 특성 연계 프로그램이,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쌀쿠키 만들기, 악기 연주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광주시청 바로예약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 참여 단체를 7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와 연계하며, 특화공모와 기획공모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총 7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 설명회는 7일 오후 2시 광주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리며, 사전 컨설팅 및 성평등 교육 이수가 필수다.

광주광역시가 올해 1월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전년 대비 증가하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 4년간 1월 기준 최고치이며, 전국 평균 증가율을 상회하는 수치다. 광주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 체계와 '아이키움 올 인(ALL IN) 광주 4대 케어'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이러한 지표 개선을 이끌었다고 분석하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봄철 개화기를 맞아 지역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모니터링 검사를 집중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낭충봉아부패병 등 14종의 주요 감염병을 대상으로 하며, 질병이 확인될 경우 신속한 통보와 함께 예방·치료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꿀벌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기생충인 꿀벌응애 방제 예방 지도도 병행한다.

광주광역시가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여 사회복지종사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및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증진에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공자 표창과 체육행사를 통해 종사자들의 건강 증진 및 상호 협력 강화에 기여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165곳을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부당 표시·광고, 위생 관리 등 위반 사항을 확인하고, 적발 시 행정 처분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기능식품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