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서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중간집 모형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퇴원 노인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일상회복형 중간집' 사업에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서구는 기존 운영 중인 '나은하우스'를 중심으로 주거환경 개선, 재활 프로그램 강화 등을 통해 통합 돌봄 환경을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광주 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데이터 행정 선도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서구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고, MZ세대 공무원 혁신모임 '펀온워크'를 통해 AI 기반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디지털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다.

광주 서구가 주민 주권 강화를 위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 제안사업 공모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공모 규모를 25억 원으로 확대하고 일반제안형, 청년참여형, 자치계획형 등 3개 유형으로 운영하며,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참여예산학교 확대 및 우수 제안자 표창 등 인센티브를 도입한다.

광주광역시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165곳을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부당 표시·광고, 위생 관리 등 위반 사항을 확인하고, 적발 시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광주 각화동 2호분이 국가유산청 '매장유산 긴급 발굴조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훼손 우려가 있는 매장유산의 발굴조사 비용을 지원하며, 광주 각화동 2호분은 5~6세기 영산강식 석실 유형으로 마한에서 백제로 이어지는 지역 토착세력 변화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된다. 광주시는 확보된 국비를 통해 유적 보존 및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웨딩플레이션'으로 불리는 결혼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청사 내 잔디광장, 시민홀, 장미공원 등을 저렴한 공공예식 공간으로 개방하고 있다. 야외 1만원, 실내 2시간 1만원의 저렴한 이용료와 함께 구내식당 활용, 개성 있는 예식 연출 지원 등으로 예비부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전남도민으로 이용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광주 서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1주년을 앞두고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초청해 '호의에 대하여'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민주주의의 의미와 역할을 되새기고 사회 통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5·18 민주화운동 정신과 공론의 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광주시가 중동 상황으로 인한 지역 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조기 시행, 수출입 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 전방위적 민생 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자치구와 함께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보건복지부가 2026년 중간집 모형구축사업 공모 결과, 공공주택 공실 어린이집 등을 활용한 퇴원환자 재활주택 '중간집' 운영 지자체 12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국비 100%로 총 2억원이 지원되며, 광주 광산구는 집중케어형으로 2억원을, 서울 중랑구 등 11개 지자체는 일상회복형으로 각각 5천만원씩 지원받는다.

광주 광산구의 '살던집 프로젝트'가 정부 사업으로 전국 확대된다. 광산구는 전국 유일의 '집중케어형' 모델로 선정되어 국비 2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회복형 지원 주택인 '중간집'을 공공임대아파트 내 유휴시설에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 인력이 상주하는 '케어홈 센터'를 권역별로 확대하여 생활권 중심 통합 돌봄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광주시와 정부가 전국 최초로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구축에 본격 나섰다. 도시 전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상시 실증·검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통합운영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며, 교통안전, 의료건강 등 5대 생활밀착형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국방부의 광주 군 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무안군 망운면 일대가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18년간 난항을 겪던 군 공항 이전 문제가 실질적인 실행 단계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광주시는 무안군, 전남도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주민 의견 수렴 및 약속된 지원 사업 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한국공항공사 유치와 함께 항공, 물류, 첨단산업, 관광이 융합된 서남권 공항도시 조성 및 종전부지 개발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연내 이전부지 선정이 완료될 수 있도록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