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의 '살던집 프로젝트'가 정부 사업으로 전국 확대된다. 광산구는 전국 유일의 '집중케어형' 모델로 선정되어 국비 2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회복형 지원 주택인 '중간집'을 공공임대아파트 내 유휴시설에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 인력이 상주하는 '케어홈 센터'를 권역별로 확대하여 생활권 중심 통합 돌봄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광주시와 정부가 전국 최초로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구축에 본격 나섰다. 도시 전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상시 실증·검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통합운영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며, 교통안전, 의료건강 등 5대 생활밀착형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국방부의 광주 군 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무안군 망운면 일대가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18년간 난항을 겪던 군 공항 이전 문제가 실질적인 실행 단계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광주시는 무안군, 전남도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주민 의견 수렴 및 약속된 지원 사업 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한국공항공사 유치와 함께 항공, 물류, 첨단산업, 관광이 융합된 서남권 공항도시 조성 및 종전부지 개발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연내 이전부지 선정이 완료될 수 있도록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 서구, 에너지 위기 극복 위해 '차 없는 한 달' 캠페인 돌입.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자가용 이용 자제, 대중교통·자전거·도보 이용 실천.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문화 확산 및 에너지 절감, 교통 혼잡 완화, 대기질 개선 기대.

광주 광산구가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재해 취약 지역 주요 사업장의 침수 예방 현장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우산지구 우수저류시설, 우산동 에드가리움 우수관로, 흑석사거리 하수관로 개선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공정 관리 및 안전 확보 방안을 점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후속 조치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광주 광산구가 제4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 성공 개최를 위해 실무위원회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실무위원회는 시민과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되어 축제 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시민 참여형 축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축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황룡친수공원에서 열린다.

광주 광산구가 산업단지 내 건축물 안전 강화를 위해 건축법 위반 사항 점검을 실시한다. 노후화된 공장 밀집 지역의 불법 증축, 구조 변경 등을 집중 단속하여 화재 사고 예방 및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광주 서구는 발달 장애인의 기초 체력 향상과 건강 관리를 위해 '장애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성인 발달 장애인 25명을 대상으로 상반기에는 태권도장과 연계한 태권 교실을, 하반기에는 소도구와 매트를 활용한 전신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신체 기능 향상, 자신감 회복, 정서적 안정 등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광주광역시 장애인체력인증센터와 협력하여 사전·사후 건강체력검사를 실시하고 참여자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4월 4일과 5일 광주천변에서 '제4회 힐링음악회 새봄'을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함께 걷는 길, 동행'을 주제로 가수 경서의 개막 공연, 8090 케이팝 디제잉, 재즈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함께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슬로우 조깅, 천원 피크닉,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배달앱 할인 쿠폰 발행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광주광역시가 중소기업의 육아휴직 제도 활성화를 위해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원금과 연계하여 대체인력 근로자에게 최대 200만원을 추가 지원하며, 올해 1억 원의 사업비로 70여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취업 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 촉진과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북구가 어린이들의 자연 및 독서 교육을 위한 '어린이 람사르습지 탐사대'와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평두메습지에서 진행되는 습지 탐사대는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구립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다.

광주시가 영유아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AI 실증·체험관'을 시청 로비에서 운영한다. 이번 체험관은 아이들이 동화의 전개 방향을 직접 선택하면 실시간 3D 영상으로 구현되는 참여형 스토리텔링 기술을 적용하여 인공지능의 원리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