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시도 정책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양 시도는 국비 확보 공동 대응, 임시 상징물 제작, 단계별 일정 및 조직 구성, 법규 정비, 행정시스템 구축 방향 등을 협의했으며, 행정통합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국가 균형 발전을 선도하는 모델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주 북구가 고향사랑기금 지정 기부사업으로 '아픈아이 돌봄센터'를 개소하고 '병원 동행·침대 돌봄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이 사업은 육아 공백 최소화를 목표로 하며, 만 4세~12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광주 서구가 소상공인의 광고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하루 천원 착한 광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관내 전자게시대 2곳을 활용해 하루 1000원으로 15초 분량의 광고를 하루 80회 이상 노출하며, AI 기반 디자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는 기존 광고료 대비 70% 이상 저렴한 수준으로, '천원의 동행'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보호를 목표로 한다.

광주 서구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한 '서구 골목페이 페이백 이벤트'가 높은 참여율과 소비 확산 효과에 힘입어 조기 종료됐다. 3개월간 14억 원 예산으로 410억 원의 소비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오존경보제'를 운영한다. 기온 상승과 일사량 증가로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시민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오존 농도 기준 초과 시 주의보, 경보, 중대경보를 발령하고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문자서비스는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연구원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고농도 오존 발생 가능성에 대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봄철을 맞아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및 신속 귀가를 위한 안전망을 강화한다. 부착식 인식표 상시 보급, 경찰청 시스템 사전 등록, 스마트 태그 배회감지기 무상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선별검사, 진단검사, 소모품 지원 등 통합 서비스도 운영한다.

광주광역시가 제조 기반 유망 창업기업 성장을 지원할 신규 창업기업 성장지원센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 입주 기업을 4월 1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 총 428억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기업 입주 공간 84개실과 다양한 업무 및 편의시설을 갖춘 지역 최대 규모의 창업 거점이다.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분야 창업 7년 이내 기업 및 지역 전략산업, 신기술 분야 기업을 우대하며, 저렴한 임대료와 함께 시제품 제작, 컨설팅, 투자 유치 등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창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부강한 광주'를 위한 핵심 기반 시설로 육성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지방자치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민선 8기 동안 종합대상을 세 차례 수상하고 주민자치대상, 복지보건대상, 인재육성대상까지 포함해 총 6관왕을 달성하며 행정 전반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페이백 정책 도입, 민관 협력 복지 모델, 가족돌봄청년수당 도입 등 생활밀착형 혁신행정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광주시가 국가 NPU 컴퓨팅센터 구축 사업과 연계하여 인공지능(AI) 전문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AI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 이번 협약은 대원씨티에스, 망고부스트, 오케스트로클라우드와 함께 컴퓨팅센터 구축, 운영, 기술 고도화에 협력하며 AI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기술 자문, 국산 AI 반도체 기반 실증 환경 조성, AI 기업 유치, 지역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이 입법예고됨에 따라, 통합특별시의 행정·재정·산업 분야 주요 특례를 구체화하는 세부 기준과 절차를 마련했다. 주요 특례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권한 위임, 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분산에너지 활성화, 지역인재 특별전형 등이 포함된다.

광주 광산구의 '아르코공연연습센터@광주(광산아르코센터)'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6년 공연예술 연습 공간 지역 운영기관' 평가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광산아르코센터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에게 연습 공간을 제공하며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자체의 지원과 지역 문화 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선도하는 중심 공간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광산구가 20~40대 직장인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젊은 혈관 클리닉' 사업장 모집에 나선다. 경제활동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건강 전문가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및 상담, 질환 예방 교육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지난해 16개 사업장 1,2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