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가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을 공개 모집한다. 총 3억 5,000만 원 규모의 주민참여형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생활 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삶의 질 향상 등 지역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받는다. 광산구 주민, 기관·단체·기업 종사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광주 북구가 '2026년 사랑의 밥차' 운영을 시작하며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IBK기업은행 후원으로 14년째 이어지는 이 사업은 올해 총 20회 운영되며, 6개 배식 장소에서 매주 수요일 400인분의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살필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제9기 도시농업전문인력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4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이수자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취득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광주광역시가 2027년도 예산 편성에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접수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시정참여형(5억원 이하)과 청년참여형(예산 제한 없음) 두 가지 유형으로 접수받는다. 온라인 및 우편 신청이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2027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광주 서구가 버스 승강장 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 체감형 교통복지를 강화한다. 4월 1일부터 유개 승강장 26곳에 냉·온열 의자를 추가 설치하고, 이용 수요가 높은 곳과 어르신 이용이 많은 지역을 우선 선정했다. 또한, 기존 시설 점검 및 청소를 병행하며, 특별교부세 4억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 장치, 냉난방 설비, 자율제어 시스템, 태양광 발전 등을 갖춘 스마트 승강장도 설치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농자재 가격 상승,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여성농업인 바우처 카드 지급, 친환경농업 직불금 제공, 노후 농기계 폐차 보조금 지급, 맞춤형 농기계 및 콩 파종기 지원 등이 포함되며, 사업별 신청은 4월부터 시작된다.

광주 남구가 봄철 기온 상승과 야외 활동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위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 방역에 나선다. 다음 달 10일까지 상습 쓰레기 배출 지역, 주택가, 원룸촌 밀집 지역 등을 대상으로 모기, 파리 등 위생 해충 방역을 실시하며, 기동 방역반을 연중 운영하여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요청 시 즉시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42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서구청과 광주은행이 출연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하며, 소상공인은 최대 2천만원까지 무담보 대출이 가능하고 서구가 이자 일부를 지원한다.

광주광역시가 북구에 디지털금융 교육센터 '신한 학이재 광주'를 개관하고, 어르신 등 디지털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제공한다. 4월부터는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금융복지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시민의 디지털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금융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북구청 검도부가 제30회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동시에 차지하며 전국 최강팀으로 등극했다. 김현영 선수가 통합부 개인전에서 우승했으며, 단체전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대구 달서구청을 꺾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북구청 검도부는 올해 출전 대회에서 3번의 우승을 기록했으며, 오는 5월 아시아·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시민 안전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령자, 장애인, 병력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건강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119 신고 시 맞춤형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 이송을 지원하며, 보호자에게도 사고 사실이 문자로 전달된다. 이벤트 참여는 119안심콜 가입 후 가입완료 화면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119구조견 '일구' 인형을 증정한다.

광주광역시가 개정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발신시스템 적용 대상을 어린이보호구역 내 광고물, 반복·난립 분양광고 등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는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로, 불법광고물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경고 전화를 자동 발신하여 광고 효과를 차단하고 불법광고를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효과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