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가 지역 혁신 창업기업을 세계적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G)-유니콘 육성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5개 기업에는 총 6억 5천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투자자 교류,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창업 7년 이내(신산업 기술 분야 10년 이내)이며, 광주 소재 기술 기반 창업기업으로 누적 투자유치 금액 5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이 임직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경영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현장경청의 날'을 운영하며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고 고충을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노사 간 신뢰 증진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했다. 공단은 이를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노사 상생 로드맵'의 일환으로 지속 추진하며, '직원이 행복한 공단'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광주 서구는 지역 주민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 처음으로 야간 교육 과정을 신설하고,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도 제공하여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힌다.

광주 남구가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테마 인문학 교실'을 운영한다. 시 강연, 한국 현대 시, 소설, 시 창작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과 토론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까지 진행되며, 주민들이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광주 북구가 2026년까지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청렴 더 키움단'을 컨트롤타워로 삼아 민원 처리 과정의 부패 유발 요인을 파악하고, '구민 감사관' 임명으로 행정 투명성을 강화한다. 또한, 공직자들의 자율 참여를 유도하는 '청렴기록제'와 익명 제보 채널 '우치로77 대나무숲'을 운영하여 부패 근절 방안을 마련했다.

광주 광산구가 제5기 이웃갈등 조정활동가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4회에 걸쳐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갈등조정가 역할 이해, 보고서 작성 실습, 타 지역 사례 공유, 갈등 조정 및 법률 상식 등을 포함했으며, 현장 대응력과 실무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활동가들은 역할극 등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광산구는 앞으로도 이웃 갈등 해결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임신 준비부터 출산, 영유아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하며, 가임력 보존, 난임 극복, 임신 유지, 출산 후 경제적 부담 완화, 영유아 건강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이 매달 신선한 김치를 직접 담가 맛볼 수 있는 '월간김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첫 행사에는 21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배추김치, 파김치, 열무김치 담그기 체험과 고추장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주말에 운영되며, 개인 및 단체 참여가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창업기업의 혁신 제품 및 서비스 실증을 지원하는 '2026년도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 참여기업 44개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민간 기반시설을 활용해 도시 전역을 실증 공간으로 제공하며, 특히 유망 창업기업 성장을 위한 '스케일업형'을 신설했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7000만원의 실증비용과 맞춤형 실증 장소가 제공되며, 실증 성공 시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후속 지원도 이루어진다.

광주시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및 여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시와 함께 광산새로일하기센터, ㈜연진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관왕의 쾌거를 달성했다. 광주시는 5개 새일센터를 통해 여성 취업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지난해 6천여 명의 여성 취업을 지원했다.

광주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봄철 방문객 증가에 맞춰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동물과 사는 남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육사와 수의사가 직접 참여하여 기린, 코끼리, 호랑이, 낙타, 들소 등 동물들의 생태와 건강 관리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동물병원 회진 체험과 추모 시간도 포함된다. 시민들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일정을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동물 복지와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단독·공동주택에 신재생에너지원 설치 시 국비와 시비를 함께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시비 1억2600만원을 투입해 약 84가구에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며, 단독주택은 가구당 최대 150만원, 공동주택은 동당 최대 900만원까지 정부 보조금에 추가 지원된다. 3kW 태양광 설치 시 월 약 5만원의 전기료 절감 효과와 함께 RE100 달성도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또는 에너지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