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북구가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제2기 도시로 재인증받았다. 북구는 8개 기준을 충족하는 86개 사업에 553억 원을 투입하며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이는 여성친화도시, 아동친화도시 자격 유지와 함께 3대 친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결과다.

고광완 광주광역시장 직무대행이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서해수호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광주시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및 여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시와 함께 광산새로일하기센터, ㈜연진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관왕의 쾌거를 달성했다. 광주시는 5개 새일센터를 통해 여성 취업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지난해 6천여 명의 여성 취업을 지원했다.

광주 서구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자와 고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내 혈관은 내가 지킨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건강 습관 형성과 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체조 교실과 영양 교실을 운영하며, 참여자에게는 건강 검진과 상담을 제공한다. 4월 30일부터 선착순 63명을 모집하며, 서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광주 서구, 미래 세대와 주민 대상 '2026년도 탄소중립 환경교육' 본격 시작.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맞춤형 4개 프로그램 운영: 감탄서구 환경학교, 에코하우스 환경교육, ESG 환경교육, 찾아가는 탄소중립 학교공연.

광주 광산구가 제5기 이웃갈등 조정활동가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4회에 걸쳐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갈등조정가 역할 이해, 보고서 작성 실습, 타 지역 사례 공유, 갈등 조정 및 법률 상식 등을 포함했으며, 현장 대응력과 실무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활동가들은 역할극 등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광산구는 앞으로도 이웃 갈등 해결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임신 준비부터 출산, 영유아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하며, 가임력 보존, 난임 극복, 임신 유지, 출산 후 경제적 부담 완화, 영유아 건강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광주 남구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714km를 달리는 통일열차 운행을 시작한다. 2022년부터 시작된 통일열차는 현재까지 1만 918km를 달렸으며, 4,209명의 주민이 탑승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 올해 상반기 파주행 탑승객 모집은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방문 접수, 일반 신청자는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광주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봄철 방문객 증가에 맞춰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동물과 사는 남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육사와 수의사가 직접 참여하여 기린, 코끼리, 호랑이, 낙타, 들소 등 동물들의 생태와 건강 관리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동물병원 회진 체험과 추모 시간도 포함된다. 시민들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일정을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동물 복지와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단독·공동주택에 신재생에너지원 설치 시 국비와 시비를 함께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시비 1억2600만원을 투입해 약 84가구에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며, 단독주택은 최대 150만원, 공동주택은 동당 최대 900만원까지 정부 보조금에 추가 지원된다. 3kW 태양광 설비 설치 시 월 약 5만원의 전기료 절감 효과와 함께 RE100 달성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또는 에너지산업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재산공개 대상자 75명의 2026년도 재산변동 신고내역을 공개했습니다. 공개 대상은 공직유관단체장 7명과 구의원 68명이며, 평균 재산은 11억2161만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습니다. 재산 규모별로는 5억원 미만이 가장 많았으며, 재산이 늘어난 공직자가 줄어든 공직자보다 많았습니다. 위원회는 6월 말까지 성실신고 여부를 심사하고, 허위 신고 시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예정입니다.

광주광역시가 정부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국가 돌봄 체계와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결합한 고도화된 돌봄 시스템을 구축한다. 총 306명의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지역 돌봄 자원 발굴 및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신청 접수부터 대상자 상태를 종합 판단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광주다움 서비스를 연계하는 '원스톱 연계 시스템'을 가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