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가 2026년 재난심리회복지원단 회의를 열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심리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재난심리회복지원단은 재난으로 심리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트라우마센터 등 관계기관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풍수해, 여객기 참사, 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응하여 총 934건의 심리상담과 12차례의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활동 계획과 2025년 사업 실적을 공유하고, 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맞춤형 심리지원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재난 심리 회복 지원체계를 공고히 하고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제9기 조성위원회의 첫 공식 일정으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플랫폼(G.MAP)과 양림동 일대를 방문하여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광주가 아시아 문화 교류 및 창조의 중심도시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GGN 글로벌광주방송과 전남대학교 신문방송사 전대방송이 지역과 대학의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대 학생들이 제작한 방송 콘텐츠를 GGN 채널을 통해 송출하고, 학생 인턴십 및 현장실습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이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 함양을 위해 매주 목요일 '어린이 안전 인형극'을 운영한다. 화재, 교통안전 등 생활 속 위험 상황을 주제로 한 인형극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연 4회 특별공연도 마련되며, 지난해 5732명의 미취학 아동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광주시 통합예약플랫폼 '바로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광주 광산구의 '살던집 프로젝트'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주거 기반 지역 밀착형 통합돌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병원이나 요양원이 아닌 살던 집에서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실제 입주 주민들의 의료비 감소 및 생활 만족도 상승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보건복지부는 이 프로젝트를 성공 사례로 제시하며 전국 확산 가능성에 공감대를 형성했고, 행정안전부 또한 지역사회 기반 통합 돌봄 우수 사례로 공유했다. 광산구는 올해 이 프로젝트를 생활권 모델로 전환하여 고령자뿐만 아니라 장기 입원 경험자, 중장년 1인 가구 등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송정1동 주민자치 사회적협동조합이 주민 주도의 공익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 조합은 단기 일자리 정책의 한계를 넘어 주민이 직접 지역 기반의 공익일자리를 발굴, 기획, 실행하며 사회적 돌봄 및 마을 일자리 활성화 등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별밤야간운동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8개 공원에서 주 2회 저녁 시간에 생활체조, 라인댄스, 에어로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광주 광산구의 대표 음악 축제인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광주시 자치구 축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S등급 선정으로 전년 대비 600만 원 증액된 8,600만 원의 시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경제 파급효과, 시민 참여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광산구는 오는 9월 개최될 제4회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여 시민 문화 향유 기회 제공 및 전국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사)함께하는 사랑밭 광주지부가 동곡동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30세대에 식료품 세트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연대감 강화에 기여했다.

광주 북구가 하천 및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전수조사에 나선다.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 해소를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하며, 불법 시설물에 대한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전국 시행을 앞두고 재택 치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인공관절 수술 후 퇴원 환자에게는 재가 복귀 지원으로 물리치료사 방문 및 가사 지원을 제공하며, 치매·인지장애 어르신에게는 AI 돌봄 로봇을 지원한다. 또한, 한의사협회와 협력하여 수술·입원 이력이 있는 대상자에게 한의약 방문 진료 및 한약 처방을 제공하는 특화 사업도 추진한다.

광주 서구, 골목상권 활력 위한 '우리 동네 골목ON 지원사업' 본격 추진. 8곳 내외 골목형상점가 선정, 최대 1000만원 지원. AI 활용 교육 및 컨설팅 병행.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