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남구가 결혼이민자 13명을 원어민 영어 강사로 양성하여 관내 어린이집 74곳에 파견한다. 이들은 영유아 1,270여명을 대상으로 영어 동화 구현 및 놀이 지도 등을 진행하며, 개인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1313 이웃살핌' 사업의 사회적 고립감 조사 결과, 사업 참여를 통해 고립감이 감소하고 위험군이 완화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기존 참여자는 고립감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었고, 신규 참여자도 단기간 개입으로 고립 위험이 완화되었다. 이웃지기 활동이 고립 위험 관리에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광주 광산구의 '1313 이웃살핌' 사업이 3년 만에 고독사 고위험군을 완전히 없애고, 참여 주민들의 관계 개선 및 정서적 안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대상자들의 외출 빈도 증가, 타인과의 소통 증가, 외로움 감소 등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되었으며, 광산구는 이를 바탕으로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속가능한 관계 돌봄 모델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광주 서구는 다문화가족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통합 국적 자조모임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모임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여성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형성하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앞으로 매월 정기 모임, 한국 생활 적응 정보 공유, 자녀 양육 및 교육 프로그램, 문화 교류,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 서구가 전국 최초로 24시간 안심돌봄 체계, 공공 의료돌봄 모델, 통합돌봄국 신설 등 선도적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며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오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광주 광산구 어룡동 지역 기업들이 협력하여 돌봄 이웃 가정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키오퍼니처를 중심으로 대현보드, 쿠체서한, 현대코리안 등 참여 기업들은 싱크대 교체 및 생활 가구 지원을 통해 해당 가정에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했다.

광주 광산구 첨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봄을 맞아 신체·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이웃 60명에게 식사 지원과 안부 확인을 결합한 '천원 온(溫) 안부도시락 사업'을 추진했다. 기존 '천원한끼' 사업의 나눔 가치를 확장하여 가정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 및 생활 실태 점검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예방적 돌봄 기능을 강화했다.

광주 광산구가 아파트 시공 전 층간소음 차단 성능을 의무적으로 검증하는 '선 검증 후 시공' 체계를 도입하여 주민들의 소음 안심 주거권을 보장하고 건설 관행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2개 건설사가 견본 세대 검사를 통해 법적 기준 이하의 층간소음 차단 성능을 입증했으며, 올해도 4개 건설 현장에 대한 검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광주 북구가 '2026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여성의 참여와 성평등 실현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총 586억 원 예산으로 위원회 성별 균형 관리, 여성 소상공인 및 사회적기업 지원, 아동 돌봄 시설 운영,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운영 등 91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광주·전남 정책협의체'를 발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양 시도 권한대행과 핵심 국장급 실무진으로 구성되며, 행정통합의 기본 방향 설정, 현안 의사결정, 정부 재정 지원 및 제도 개선 공동 대처 등을 논의한다. 조직, 인사, 재정 등 핵심 통합과제를 우선적으로 추진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통합 준비를 통해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완성도 높은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이 오는 4월 18일 사직도서관에서 '제8회 단무지 독서캠프'를 개최하고, 초등생 가족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봄, 꽃처럼 피어나는 독서 가족'을 주제로 문화공연과 '독서골든벨'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우수팀에게는 광주광역시장상 등이 수여된다.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가 기업의 가족친화경영 문화 확산과 가족친화인증 획득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친화경영 컨설팅' 참여 기업·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가가 기업을 방문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광주지역 중소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지난해 20개 기업·기관에 컨설팅을 제공해 16곳이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