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27일부터 29일까지 롯데아울렛 수완점에서 '전남·광주 하나되는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발맞춰 지역 상생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광주시는 김치, 김부각 등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전남도는 나주, 순천, 구례 등 10개 시·군과 전남농협이 참여하여 가루쌀과 우리밀을 활용한 디저트류, 청년농부 생산 농산물 등을 선보인다. 행사 첫날에는 '전남 10대 브랜드 쌀' 홍보 및 시식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시민들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 농특산물 구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9개 기관과 함께 '고졸 인재 지역 정주 기반 마련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졸 인재의 지역 정주를 지원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동시에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가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개최하고, 느티나무 등 6종 1170그루를 심어 도심 열섬 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 숲의 가치를 공유하고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광주시는 지속적인 도시숲 확대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24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16개국 21명의 유학생 서포터즈가 광주와 지역 대학의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12월까지 지역 대학 투어, '외국인 유학생의 날' 행사 참여, SNS 홍보 활동 등을 펼치며 민간 외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서포터즈 활동을 지원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고려인마을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고려인마을 청소년 역사문화 골목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고려인의 이주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광주 광산구가 경기 침체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40억 원 규모의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골목상권 회복, 지역 경제 선순환을 목표로 하며, 금융 상담, 특례보증, 카드 수수료 지원, 광산사랑상품권 발행 등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를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우수 제품 판촉 행사와 상품권 발행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 운남동이 운남초등학교, 주민참여단과 함께 '골목대장 안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민·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4학년 학생 70여 명이 참여하여 마을 유래 학습, 등하굣길 탐방, 안전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및 마을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5월까지 진행되며, 결과물은 학교 축제와 주민총회에서 공유될 예정이다.

광주 북구가 미국-이란 군사 충돌 장기화에 따른 국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민생 경제 보호에 나선다. TF는 물가 안정, 석유 가격 안정, 수출입 지원 등 3대 분야에 집중하며, 물가 모니터 요원 확대, 지역화폐 '부끄머니' 사용 독려, 유가 담합 및 불법 유통 행위 단속 등을 추진한다.

광주 남구가 사회적경제 조직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효천1·2지구 내 인큐베이팅 공간 입주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이며, 의료, 보육, 복지 등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 제공 업종에 한한다. 입주 기업은 2년간 공간 사용료를 면제받으며, 재심사를 통해 기간 연장도 가능하다.

광주 남구는 주민들의 밀착형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마을 행복학습센터 11곳을 개소하고, 4월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착순 무료로 운영한다. 핸드 페인팅 도자기, 택견 생활체조, AI 교실 등 총 15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각 마을 주민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광주 서구청이 개소 8주년을 맞은 청년 취업지원센터 '청춘발산공작소'에서 25일부터 3일간 '청년 잡 페스티벌(Job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생성형 AI 활용 자소서 특강, 5개 기업 참여 취업 박람회, 프리저브드 플라워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등 구직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 희망자는 서구 일자리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가 직장여성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고충해결단 정리컨설팅 서비스' 참여 가구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 서비스는 정리수납 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해 자녀방 정리·수납을 돕고 맞춤형 노하우를 전수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정리 문화를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광주지역 300인 미만 사업장(제조업 500인 미만)에 근무하는 자녀 양육 직장여성 및 육아휴직자가 신청 대상이며, 자녀는 영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24일부터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또는 일가정양립지원본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