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가 장기기증 참여 확대를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장기기증 희망 등록 신청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주민 편의를 높이고자 보건소 방문 없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현수막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장기기증 희망 신청 건수 증가 추세와 맞물려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북구가 공직자 협업 연구모임 '굿파트너'를 운영하며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창의적인 정책 발굴에 나선다. 8개 팀이 참여해 실현 가능한 정책 연구를 진행하며, 우수 과제는 실제 구정 정책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북구형 생성형 AI 구축' 등 다수의 과제가 발굴되었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 가공 창업 활성화를 위해 '농식품 가공창업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1·2기 교육생 총 4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7월 개관 예정인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와 연계하여 창업 준비부터 실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했다. 교육생은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가 봄철 나들이 증가에 따른 식중독 예방과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간편식 취급 업소 696곳을 대상으로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영업자의 자율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1명이 7개조로 편성되어 업소별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ATP 측정기 등을 활용한 과학적 점검과 함께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및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홍보도 병행된다.

광주광역시가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디지털 소외계층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부터 국가장학금 중복 수혜 제한이 폐지되어 대학생 및 청년도 신청 가능하며, 우수 이용자에게는 최대 70만원까지 지원된다. 총 2차례에 걸쳐 2788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광주 광산구가 농촌 마을 어르신들의 문화생활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위해 '백일홍 마을학교'라는 이름의 거점형 이동복지관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인생 회상 글쓰기, 문학‧예술 활동, 마을 기억 소풍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배움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삶의 지혜를 나누고 문화 자산을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광주 광산구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과 외국인 대상 무료 검진, 어르신 대상 예방 교육, 전광판 홍보 등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2주 이상 기침 등 증상 지속 시 보건소 방문을 권고하며, 무료 흉부 엑스레이 검사 및 상담을 지원한다.

광주 광산구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제를 대폭 고도화하여 주민 자치 성장의 마중물로 활용한다. 총 15억 원 규모의 예산 중 '자치계획형' 비중을 10억 원으로 확대하고, 단순 소모성 사업 대신 지속가능하고 연속성 있는 사업 발굴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지역 토론회와 주민 총회를 통해 동별 특성과 비전을 담은 테마형 사업 기획을 지원하며, 청소년·청년 위원을 늘려 세대별 대표성을 강화했다. 총 99명으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제안 사업 심사, 주민참여예산학교 협력, 사업 점검 등 주민 참여 예산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해빙기를 맞아 무등산국립공원에서 '해빙기 산악 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산악사고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에는 소방, 국립공원, 119시민산악봉사대 등 80여 명이 참여하여 취약구간 순찰, 위험요인 확인, 안전 수칙 안내, 산불 예방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15일까지 72일간 개최되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전시 주제는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You must change your life)'로, 예술을 통해 현대 사회가 직면한 변화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본전시에는 43명(팀)의 작가가 참여하며, 프랑스, 이탈리아 등 30여 개 국가 및 기관이 참여하는 파빌리온 프로젝트는 광주 전역의 공공시설과 사적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비엔날레는 예술감독과 큐레이터의 협업을 통해 '변화와 실천'의 의미를 조명하고, 국내외 거장과 신예 작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실험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광주 전역을 전시장으로 활용하고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 교류의 허브 역할을 강화하며,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사전 홍보 및 붐업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광주광역시 제11기 청년위원회가 첫 전체회의를 열고 의장단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신규 위원들은 정책 제안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에 참여했으며, 김경한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제11기 청년위원회는 앞으로 정기회의와 분과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 정책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5개 자치구, 광주환경공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UN 주제인 '물과 양성평등'과 국내 주제인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물 관리 유공자 표창과 함께 광주환경공단 제1하수처리장 견학을 통해 물 재생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