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상습 침수 지역 재난 예방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총 120억 원을 투입하여 하수도 정비, 방재시설 확충 등 31개 사업을 진행하며, 신창동 가구의 거리, 흑석사거리, 산월동 봉산마을 등 상습 침수 지역의 배수 능력을 개선하고 우산지구 저류시설 조성, 배수펌프장 기능 보강 등을 통해 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광주시가 지역 종교계와 협력하여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업무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자살예방 홍보스티커 배포, 종교지도자의 생명지킴이 활동 참여, 생명존중 메시지 확산 등을 중점 논의했으며, 종교계는 이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주광역시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협력사업 발굴 및 행정협업 강화를 위해 '2026 광주RISE 행정협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소상공인 창업 컨설팅, 신산업 분야 인력 양성, 통합 돌봄 고도화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 추진이 어려운 사업에 RISE 체계를 활용하기로 했다. 광주RISE 사업은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과 지역공동체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며, 현재 17개 대학과 66개 과제를 수행 중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역 대학생들과 만나 광주전남 통합 이후 청년 정책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통합특별시의 미래 주역인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통합의 실질적 체감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통합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청년 일자리, 재정 지원, 인재 고용 지원, 청년발전기금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방향이 논의되었다.

광주 서구, 예비부모 위한 '건강교실' 운영… 태교, 요가, 부부 출산 교실 등 맞춤형 지원 강화

광주 북구가 결혼이민자의 국적 취득 비용 3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이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것으로, 2024년 1월 1일 이후 국적을 취득하고 북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하며 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결혼이민자가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광주 광산구가 '테마광산 공동주택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사업 선정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및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하며,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개선을 통한 주거 만족도 향상과 보조금 투명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

광주 남구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인구 정책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전담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이 홈페이지는 흩어져 있던 94개의 인구 관련 사업을 한곳에 모아 생애주기별로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간편 신청 연계 서비스와 직관적인 문구를 도입하여 주민 편의를 높였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가 KMI한국의학연구소와 협력하여 화재 피해 시민들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이 사업은 피해 시민들의 신체적, 정신적 회복을 돕고, 소방의 지속적인 지지를 전달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광주문학관이 광주·전남 지역의 고전 및 근현대 문학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문학 관련 사료 매도·기증 신청을 받는다. 희소성과 사료적 가치가 높은 문헌, 문학자료, 지역 문예지, 작가 친필 원고 등을 수집하며, 기증자에게는 예우를 제공하고 수집된 자료는 미래세대를 위한 연구 및 전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봄나들이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 150곳을 대상으로 23일부터 27일까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소비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위생, 보관온도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며, 조리식품 20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도 실시한다.

광주 광산구 첨단1동이 '2026년 시니어 마을 수호천사 양성사업'을 시작하며, 경로당 어르신들을 수호천사로 양성해 이웃 안부 살피고 위기가구 발굴에 나선다. 올해는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와 협력해 기초 건강 지표 측정 및 맞춤형 상담을 강화하며, 12월까지 지역 내 경로당 23개소를 순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