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는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 권리 중심 일자리, 무장애 생활권 조성 등 올해 주요 장애인 복지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2027년 시행 예정인 장애인 개인예산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장애인의 자율성과 선택권 확대를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광주쌀 품질 경쟁력 향상과 명품 브랜드쌀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 맞춤형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광산구 삼도·본량 지역 50㏊ 규모로 22개 농가가 참여하며, 2026년부터 2027년까지 4억원을 투입해 '조명1호', '영호진미' 품종을 재배한다. 토양검정 기반 맞춤형 시비관리와 현장 기술지도를 통해 최고품질 쌀 생산을 강화하고, 광주통합RPC와 연계해 유통·판매 및 브랜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는 폐업·이전 후 방치된 노후 간판을 철거하는 '노후간판 철거 등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안전사고 예방 및 도시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건물 소유자 또는 광고물 관리자는 4월 1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간판은 6월 중 철거될 예정이다.

광주 서구가 광주 자치구 최초로 '가로수 조성·관리 매뉴얼'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 이번 매뉴얼은 가로수 조성부터 유지관리, 이식·제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기준을 마련했으며, 단계적 의사결정 체계 도입, 전문가 자문 및 주민 의견 수렴 절차 반영, 이식 수목 표찰 관리 제도 도입 등으로 체계적이고 투명한 가로수 관리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영유아의 독서 흥미와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연 동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5개 기관에서 2인 1조 강사가 생생한 목소리 연기와 빛 그림을 활용해 아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동화 구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운영하는 '인생N모작 리스타트 배움터'가 중장년층과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 및 창업 지원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3년간 참여자 184명 중 48%인 89명이 바리스타, 네일리스트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올해 상·하반기에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4월 2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홈페이지 또는 교육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 북구가 고유가·고환율 등 경제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사업장 환경 개선, 온라인 판로 확대 등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작업 안전·환경개선 지원, 온라인 마케팅 지원 등 3개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촉진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지역 초등학생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13년 연속 '아동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시행한다. 올해는 4억원을 투입해 1300명의 초등학생에게 예방 중심 구강 관리와 필요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초생활수급·차상위 계층 아동을 우선으로 선정하며, 소득 기준에 따라 순차적으로 대상자를 모집한다. 서비스는 구강검사, 불소도포, 치면세마, 칫솔질 교육, 치석제거 등 예방 진료와 충치, 신경 치료, 충전, 발치 등 구강 질환 치료를 포함한다.

광주광역시가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0일 광주송정역에서 합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결핵예방주간'(3월 22~28일)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결핵 예방 퀴즈, 올바른 기침 예절 교육, 홍보물 배부 및 전시, 이동검진 차량을 통한 즉석 검진 등이 진행된다. 결핵예방주간 동안에는 지역 의료기관 및 SNS를 통해 결핵 검진의 중요성과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노인 이용 시설 및 공공일자리 근로자를 대상으로도 예방 안내 및 검진을 강화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OECD 국가 중 높은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어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광주시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억원을 확보, 소규모 제조업체와 초소규모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안전길잡이' 및 '안전기동대' 운영에 나선다. 스마트 안전 설비 지원, 맞춤형 보호구 보급, 현장 컨설팅 등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현장에 신속한 지원과 기술 지도를 제공하여 중대재해 예방의 빈틈을 메울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시립수목원이 3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우리나라 절기를 주제로 계절별 숲의 변화와 자연 이야기를 전문 해설가와 함께 깊이 있게 나눌 예정이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유아·청소년 대상 '애벌레' 프로그램도 추가된다. 프로그램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문의는 협동조합 메아리숲생태연구소(062-375-1729)로 하면 된다.

광주 서구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갖고 여성의 안전, 돌봄,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주민 참여 활동을 본격화한다. 50명의 시민참여단은 4개 분과로 나뉘어 정책 모니터링, 정책 제안, 사업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여성안심보안관 활동과 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