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남구는 구립도서관의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7권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이용자의 독서 편의를 높이고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원하며, 학생 및 직장인의 학습 자료 확보와 가족 단위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책 이음 서비스 통합 대출 권수는 30권으로 유지된다.

광주 남구가 관내 개별주택 1만 4,538호와 공동주택 7만 2,254호를 대상으로 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를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진행한다. 주택 소유자는 남구청 홈페이지, 구청 세무2과,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격을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광주 서구, 18개 동 순회하며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실시. 만 60세 이상 주민 대상 기억력, 인지 기능 검사 및 상담 제공. 치매 의심 시 정밀 진단 연계.

광주 서구, QR코드 활용한 '전자 위반건축물 예방 사례집' 제작·배포. 건축법 위반 사례 시각 자료 중심 정리, QR코드로 스마트폰 열람 용이. 건축주에게 사용승인 단계 사전 안내 강화.

광주 북구가 경제적 부담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청년 예비부부를 위해 웨딩홀 대관, 예복, 헤어·메이크업, 촬영, 앨범 제작 등 예식 서비스 전반을 무료로 지원하는 '우리두리 작은 결혼식'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만 19~39세 청년 중 본인 또는 배우자의 주소가 북구이며 소득이 중위소득 130% 이하인 주민이다. 최종 선정된 예비부부는 9월~11월 중 무료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다.

광주광역시가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에서 발생하는 석면가루 날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하여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주택 200동, 비주택 49동, 주택 지붕개량 5동 등 총 254동을 지원하며, 기초수급자 등 우선 가구는 전액 지원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해당 자치구 또는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광주광역시가 건설 현장의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2026년 전기굴착기 보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총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전기굴착기 규격 및 성능에 따라 대당 940만~5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3월 17일부터 4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광주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자등록지가 등록된 자이며, 보조금 지원받은 전기굴착기는 8년간 의무 운행해야 한다.

덴마크 청소년들이 3년 연속 광주를 방문하여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와 민주·인권의 가치를 배우는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덴마크 실케보르 시민학교 학생 및 교사 29명을 대상으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특히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인권과 민주주의의 도시 광주'를 소개하고 미래 세대 간 우정 증진을 격려했다.

광주광역시가 제66주년 광주3‧15의거 기념식을 개최하여 1960년 부정선거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광주시민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민주정신을 계승했다. 기념식은 '그날의 외침, 오늘의 우리가 잇다'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3‧15의거의 의미를 알리는 거리 시위 재현도 함께 이루어졌다.

광주 광산구가 운남동에 9홀 규모의 운남파크골프장을 조성 완료하고 개장식을 개최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한 이 파크골프장은 예약 없이 현장 발권으로 이용 가능하며, 1일 2부제로 운영된다. 광산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세대 간 소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가 20여 년간 방치되었던 송정리 1003번지 폐 유흥가 일대를 도시 공간 혁신 사업으로 재정비한다. 총사업비 66억 원을 투입해 유흥시설 철거 후 쉼터와 주차장을 조성하고, 이를 야간 포차 및 길거리 공연 등 활력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송정역 광장 확장 사업도 추진하며 서남권 관문으로서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20일부터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를 시행한다. 기존보다 커진 번호판(21㎝×15㎝, 흑색)으로 식별력을 높이고, 전국번호 체계로 전환하여 단속 효율성을 강화한다. 구조상 부착이 어려운 차량은 기존 지역번호판 발급이 허용되며, 번호판 발급 단가는 현행 4800원으로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