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4주간 광주지역 호흡기 바이러스 검출률은 인플루엔자(독감)가 20.8%로 가장 높았으며, 코로나19 14.9%, 리노 8.4%, 호흡기세포융합 8.3% 순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봄철까지 호흡기 감염병 유행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인플루엔자는 고열, 오한 등 심한 전신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방을 위해 매년 백신 접종과 함께 손 씻기, 기침 예절,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의 나무 심기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녹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나무 나누어주기'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2000명에게 보리수나무, 서향나무, 동백나무 등 3종의 나무를 1인당 3그루씩 무료로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0명에게는 20일 문자 안내된다. 나무는 23일부터 28일까지 호남조경수유통센터에서 전화번호 끝자리에 따라 분산 배부된다.

광주광역시가 교육부 주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45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을 능동적 주체로 재정의하고 평생학습을 사회참여 및 경제활동으로 연결하는 모델을 구축하며, 대학 및 지역 기업과 협력하여 건강활력, 평생현역 일자리, 로컬 크리에이터 등 3개 분야 교육 프로젝트를 강화한다. 또한, 학습 결과가 취·창업 지원 및 콘텐츠 제작 등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고도화하고, 고령자 대상 거점 캠퍼스를 확대하여 학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올해 공익활동 지원사업 대상 151개 단체를 선정하고 총 11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행복도시, 신경제도시 등 6개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선정된 단체는 광주시 누리집에서 지원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사업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연중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 통합특별법과 연계한 청년정책 비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청년 일자리, 주거안정, 문화활동 지원 등 삶 전반을 포괄하는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청년발전기금'을 통해 지역에서도 충분히 일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주 서구, '먹거리 안전 지킴이' 50명 위촉 및 발대식 개최. 위생 불량 개선 및 식중독 예방 활동 강화, 1인 가구 증가 및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 반영한 맞춤형 위생 컨설팅 제공.

광주광역시가 봄철 재난 및 생활 안전 위험 요소 차단을 위해 5월 31일까지 '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안전신문고 앱/누리집을 통해 위험 요소를 신고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안전꾸러미를 제공한다.

광주시,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TF를 가동하고 석유판매업소 합동 점검을 시행한다. 강기정 시장은 주유소를 방문해 가격 및 수급 현황을 살피고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가격 안정과 유통 질서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가짜석유, 품질 저하, 가격표시제 위반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품질 검사를 강화하여 시민 피해 예방에 나선다.

글로벌광주방송과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관광 가치 확산과 공공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글로벌광주방송은 외국어 방송 플랫폼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활용해 강진의 문화·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알리고, 지역 축제 및 행사에 외국인 참여를 확대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지역 내 고립 및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촘촘한 이웃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1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숨은 이웃 찾기, 온(溫)동네 안녕하세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주민 참여형 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한다. 현재 각 동에서 캠페인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 중이다.

광주 광산구가 집중호우 피해 예방 및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면 재조사에 나선다. 대통령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전담팀을 구성하여 9월 말까지 불법 시설물, 경작, 상행위 시설 등을 조사하고, 적발 시 원상복구 명령 및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 관리도 강화한다.

광주 남구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 및 만 60세 이상 노래교실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으뜸효 남구TV 노래자랑 우리동네 슈퍼스타 대회'를 개최한다. 예선부터 연말 결선까지 단계별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실버예술단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대회 전 과정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