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서구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재조합 백신(사백신) 접종 비용 일부 지원을 신설하여 백신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생백신은 1회 무료 접종, 사백신은 1회당 10만 원을 지원하며,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북구는 '열린 구정회의', '타운홀미팅' 등 주민 소통 강화와 '부끄머니' 발행,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민관 협력 활성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등 인구 감소 대응 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5일 장흥군민회관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 장흥군 상생토크’를 열고, 광주전남 통합의 필요성과 장흥 발전 방안에 대해 군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상생토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성 장흥군수, 도·군의원, 장흥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 정부 지원 특전(인센티브) 등을 설명하며 통합 의지를 밝혔다. 이어 장흥군과 관련한 특별법안 특례조항을 소개하며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햇빛연금’, ‘바람연금’ 등 신재생에너지 기반 확대, 문학관광기행특구 활성화, 그린바이오 산업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광주-화순-장흥을 잇는 바이오 의료벨트 조성, 인공지능(AI)·반도체 인재양성 프로그램 확대, 통합 광역생활권 구축 등이 포함됐다. 강 시장은 특히 이청준, 한승원 작가를 비롯해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의 문학적 탯줄과 같은 장흥에 문학...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대기오염물질 배출가스 저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 사업비 3억3680만원을 투입,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 전기이륜차 지원계획 물량은 상반기 60대, 하반기 40대 등 총 100대이다. 상반기 60대 가운데 취약계층·소상공인·다자녀 가구 등에 6대, 배달 목적 구매자에게 12대를 우선 배정했다.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 1대1 매칭으로, 전기이륜차의 규모·유형·성능에 따라 최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폐지·폐차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한 경우 보조금 최대 지원액 범위 내에서 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 취약계층(장애인·차상위 이하 계층), 농업인은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하며, 상업용 전기이륜차를 배달용으로 구매할 경우 국비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단, 소상공인, 취약계층 및 농업인이 배달 목적으로 구매하...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올해도 광주 자치구에서 유일하게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되면서 청년 특화 구직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지난해 쉬었음 청년이 7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미취업 청년, 이직 준비 청년 등이 구직 의욕을 잃지 않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북구는 올해 ‘꿈을 향해 도약하는 청년! 함께 성장하는 북구!’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구직 단념 예방 및 의욕 고취, 청년 취창업 역량 강화, 노동시장 유입 활성화 등 3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 4억 4천만 원을 투입한다. 이달부터 연말까지 15~39세 청년 2천여 명에게 밀착 상담·취·창업 기본 교육·경력(재)설계·실무교육 등 분야별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1대1 상담을 통해 참여자를 미취업청년, 이직희망청년, 창업청년 등으로 구분한 뒤 개인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 과정을 설계해 실효성을 높인다. 정규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는 유관기관 연계, 청년...

광주 광산구는 광주광역시 주관 ‘2025년도 공중위생관리사업 평가’에서 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 관리 활성화,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 향상, 특수 시책 사업 등 3개 분야 21개 지표로 이뤄졌다. 광산구는 지역 내 2,300여 개소 공중위생업소(미용업, 숙박업 등)에 대한 효율적 지도‧점검 체계를 확립하고, 명예 공중위생 감시원을 운영하는 등 실효성 있는 위생 행정을 펼친 성과로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심 숙박업소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등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위생 수준 향상에 노력한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광산구는 또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로 우수업소를 발굴‧홍보해 자발적 위생 안전 실천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썼다. 대한미용사회 광주광산구지회와 요양시설 어르신 무료 미용 봉사를 진행하며, 공중위생 현장 주체와의 민관 협력도 활성화했다. 광산구 ...

광주소방학교에서 제104·105기 신임 소방사 과정 졸업식이 열려 총 101명의 신임 소방관이 배출되었다. 이들은 24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광주, 전북, 창원 지역 소방관서에 배치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국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돌봄 전략을 발표하며 돌봄 정책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대도시형, 중소도시형, 농어촌형, 도서형 등 4가지 맞춤형 돌봄 모델을 제시했으며, 이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누구나 돌봄 시스템'을 5세대 기본사회 돌봄으로 확장하는 방안이다. 이번 전국대회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 방향을 공유하고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광주 서구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주민 참여형 '우리동네 이웃돌봄단'을 확대 운영한다. 돌봄단은 고독사 위험 가구를 방문·안부 확인하고 위기 상황 시 복지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며, 올해 200명으로 확대된 돌봄단은 2500여 명의 고위험 1인 가구를 관리한다. 또한,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돌봄 수혜자가 돌봄단으로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여 지역 연결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이 15억여 원을 투입한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해 3월 3일 재개관한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공연장, 전수실, 로비 등 주요 공간을 정비하고 음향·조명 장비를 교체했으며, 퓨전국악 상설공연, 체험 프로그램, 가야금팝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 서구가 주민 주도 소통 포럼 '함께서구 우뚝서구 2026'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주민자치 모델의 현장 작동성을 확인했다. 이번 포럼은 주민이 정책 설계 및 실행 주체로 나서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존 구청장 중심 대화 방식에서 벗어나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운영되어 참여의 폭과 깊이를 확장했다. 자치, BI, 복지, 경제 등 다양한 분야로 마을 사업이 확대되고 참여 방식이 다변화되면서 신규 주민 유입도 증가했다. 주민들은 직접 마을 자치의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고,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 및 통합돌봄지원법 관련 논의를 통해 수준 높은 정책 토론을 펼쳤다. 서구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주민 제안을 올해 구정 핵심 과제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올해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4개 공동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지원하며, 특히 신규 주민 모임 발굴에 집중하여 지난해보다 1.8배 많은 71개의 새내기 공동체 참여를 이끌어냈다. 광산구는 이들 공동체의 마을 현안 해결과 주민 자치 발전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