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 장덕도서관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제58회 한국도서관상' 단체상을 수상했다. 장덕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정보 서비스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며, '2025년 전국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도 광주시 공공도서관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광주광역시가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3월 4일부터 11일까지 시민 참여형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챌린지 참여자에게는 선착순 50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며, 비만 예방 관리 정보도 제공한다. 광주시민의 비만율은 32.0%로 감소 추세이며, 건강생활실천율은 증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제11기 청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청년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 4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정책 제안 및 활동 지원을 위한 '운영지원단'이 신설되었다. 광주시는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주민들의 독서 기회 확대와 가정 내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월간 서재 이달의 전집 대출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관내 4개 구립도서관에서 예술, 경제,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집을 세트로 대출해주며, 매월 성인 12명과 가족 12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남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30일이다.

광주시 4개 대학이 교육부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되어 AI 및 미래차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국비와 시비 총 356억원을 투입하여 5년간 3550여명의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취업난 해소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교육부 및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한글햇살버스'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진흥원은 국립광주과학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존 시니어 과학문해교육에 AI와 디지털 과학교육을 접목하여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광주 지역 성인 문해교육의 질적 도약을 기대하며, 시민 누구나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평생교육 선도 모델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전남 통합으로 기본사회 실현과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목표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기본소득 기반 안전망, 돌봄공동체, AI 기술복지를 통해 장벽 없는 스마트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며, 특히 응급실 뺑뺑이 제로, 지역완결 의료망 확립, 의료격차 해소에 집중한다. 또한, 첨단산업 육성과 공공기관 이전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인구 유입을 늘려 '인(In)광주, 인(In)전남'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광주 광산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21개 동 주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주민과의 대화도 개최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현장 답하는 쌍방향 소통과 함께 이주민 대상 정책 사업, 구정 운영 방향 공유 및 생활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해결책 제시 및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 퇴원 환자 지역사회 복귀 지원 '돌아홈' 사업 강화…의료기관 5곳과 업무협약 체결, 총 19곳 협력 체계 구축

광주 서구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와 인명 보호를 위해 실전형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 서창동 학산사 일원에서 관계기관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진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산불 피해 신고 접수부터 진화 완료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운영했으며, 서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 재산권 보호와 공정한 토지 질서 확립을 위해 삼도동 지평1지구, 평동 지죽2지구, 임곡동 신룡1지구 등 3개 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 총 1억 5,600만 원의 국비를 투입해 568필지(30만 5,000㎡)의 지적공부를 정리하고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로 전환하며, 2027년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추진에 앞서 토지소유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연 매출 2억 원 이하의 임차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카드 매출액의 0.4%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접수는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이메일 또는 광산구 시민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