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와 시민사회단체, 5·18단체 등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촉구하는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을 요구하며, 정치권에 국민투표법 개정 및 개헌특별위원회 구성을 촉구할 예정이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호남권을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의 제3전략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복합단지' 조성을 본격화한다. 양 시도는 광주 첨단의료기기 산업과 전남 화순 백신·면역 산업을 연계한 기능 중심 모델을 구축하고, 시제품 제작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첨단의료단지법 개정안' 통과를 추진하며, 기존 기반시설을 고도화하는 '저비용·강소형 바이오헬스복합단지 모델'을 제시했다.

광주광역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기반으로 광주송정역을 국가 교통물류거점으로 지정하고, 철도·항공·항만을 연계하는 '글로벌 트라이포트'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친환경 수소열차를 도입하는 '광주신산업선'을 국가계획에 반영하여 국토 서남권 교통·물류 중심지 육성과 호남권 메가시티의 실질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광주송정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트라이포트' 구상과 광역교통체계 구축 방향을 환영하며, 광주와 전남의 통합을 시도민의 삶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격상해 행정통합의 본질을 충실히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신산업선 구상이 시민 이동권 확대와 지역 기회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광주광역시서구시설관리공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공단은 사전정보공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및 제도운영 등 3개 분야 9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제도 개선과 적극 행정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단으로 거듭나고 있다.

광주 광산구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어르신 등 정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주민 정보화 교육'을 연중 운영한다. 한글, 엑셀, AI 활용, 유튜브 제작 등 실생활 및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과정이 집합 및 방문 교육으로 제공된다. 신청은 광산구 누리집, 전화, 방문으로 가능하며, 매월 세 번째 주 월요일에 접수한다.

광주 광산구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3일부터 건설공사장, 급경사지 등 5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진행하며,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리 주체에 개선을 권고할 예정이다. 또한,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 4개소에 대한 정비 사업도 연차적으로 추진한다.

광주 서구, 주민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 '상록별빛학교' 운영. 5월까지 총 4회, 여행·예술·심리학 등 다양한 주제 강연. 직장인·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매월 17일 선착순 모집.

광주 서구는 지역 예술단체 활동 지원 및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도심 속 문화예술축제 '도시 락(樂)'을 개최한다. 4월부터 10월까지 봄, 여름, 가을, 아파트 작은 음악회 등 4개 테마로 공원, 광장 등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특히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음악회로 문화 접근성을 높인다. 청소년·청년팀 및 장애인 예술팀을 포함한 다양한 예술팀을 모집하며, 대중가요, 국악,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지원한다. 모집은 2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 남구는 국가 중요 무형유산인 고싸움놀이의 계승 발전을 위해 제43회 고싸움놀이 축제를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칠석동 고싸움테마파크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옻돌 달빛 속에 세계와 하나되다'를 주제로 달집 태우기, 불꽃놀이, 퓨전 국악 등 다채로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등 특별 프로그램도 상설 운영하며,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안전 요원 배치 및 교통 통제, 응급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광주 북구가 2026년 마을만들기 사업 공모를 시작하며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자치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올해는 예산 4.3억 원을 투입해 6개 분야 74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올해 처음 시행되는 '마을 재난 대응' 분야는 주민 주도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공모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4월 중 지원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사업별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광주광역시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건설공사장, 재난취약시설, 급경사지 등 666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지반 침하, 구조물 균열, 붕괴 등의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행되며, 현장 즉시 시정조치 및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