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도심 속 쉼의 공간]② 도심 하천 환경 개선](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6/02/19c6e95dfc2576b0_1.jpg)
광주 광산구가 장수천 주변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악취저감시설 설치를 본격 추진한다. 악취차단수문 설치는 완료되었으며, 대기편승 악취저감시설은 3월 중 설치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수천 일원의 쾌적한 수변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개최한 '드림 만남의 날' 행사에 190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하여 270여 개 기업과 현장 직무 상담 및 면접을 진행했다. 이 중 450명이 '제19기 드림청년'으로 선발되어 3월부터 5개월간 일경험에 참여하며, 드림매니저와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을 받게 된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지방공무원 채용 규모를 지난해 대비 3배 가까이 확대된 624명으로 확정했다. 이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 확대, 광주전남 행정통합, 군공항 이전 등 새로운 행정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특히 사회복지직, 간호직, 보건직 등 통합돌봄 관련 인력과 행정직 채용이 크게 늘어난다. 광주시는 이러한 일자리 창출이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순천대학교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동부권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청년 패널 100여명과 함께 자치행정, 교육, 산업,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통합 비전과 지역 미래에 대한 공개 토론을 진행했다. 강기정 시장은 통합을 통해 청년 인재 유출 방지, 생활·경제권 성장, 양질의 일자리 창출, 60분 광역생활권 실현 등을 강조했으며, 참석 청년들은 관광-창업-정착 연결 구조 구축, 재정·산업 기여도 반영, 교육 특례 등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쏟아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번 토론에서 나온 의견을 행정통합 정책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중대산업재해 및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강화에 나선다. 4대 전략과 12개 세부 과제를 통해 위험 요인 발굴부터 개선, 대응 매뉴얼 정비, 종사자 안전 역량 강화, 시민 안전 확보까지 통합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발표한 2025년 119 신고 접수 현황에 따르면, 총 29만543건이 접수되어 하루 평균 796건으로 전년 대비 0.3% 증가했다. 월별로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신고가 급증한 7월에 가장 많았으며, 자치구별로는 북구와 광산구가 전체의 44%를 차지했다. 인구 대비 신고율은 동구가 가장 높았으며, 이는 독거노인 증가와 노후 건축물 밀집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신고 유형별로는 구급신고가 가장 많았고, 화재 신고 중 실제 화재는 8.5%에 불과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복합재난 증가에 대비해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재난 대응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중독 회복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5년간 시범 운영한 '센터형 중독자 직업재활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상시 운영한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네트워크와 협력하여 중독 회복자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하고, 취업 준비부터 사후 관리까지 단계별 직업재활 체계를 제공한다. 특히 취업 후 고용 유지를 위해 근로자 스트레스 관리, 재발 위험 조기 개입, 자조모임 등을 운영하며, 시범사업 결과 3개월 이상 근로 유지율이 59%에서 78%까지 상승하는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광주광역시가 설 명절을 맞아 광주송정역에서 KTX 호남선 단계적 증편과 광주전남 통합 소식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KTX 증편 성과와 향후 계획, 행정통합의 기대효과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들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농업인 강사 양성교육' 참여자 15명을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강의계획 작성, 스피치 기술, 프레젠테이션 제작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우수 교육생은 신규 농업인 교육 강사로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광주 서구 고액 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가 결혼이민자 가정의 모국 방문을 지원하는 '엄마나라 외갓집 방문'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3300만원을 후원하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2년 이상 모국 방문 기록이 없는 16가정, 53명을 선정했으며, 이들은 5월까지 순차적으로 모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2600만원을 후원하여 15세대 52명의 모국 방문을 지원한 바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세정아울렛 일원을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하여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및 주민 생활비 절감에 나선다. 이번 지정으로 세정아울렛 상권은 공동 판촉, 브랜드 육성, 임대료 안정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으며, 5년간 최대 50억 원 규모의 상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광주 서구는 3억 6천만원 규모의 '2026년 주민주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마을·아파트 공동체, 사회문제 해결, 도시공원 연계 등 4개 부문 11개 분야에서 약 98개 주민모임 및 단체를 선정해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도시공원 연계 분야를 신설해 공원을 생활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전문지원단 운영 및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실행력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은 서구 거주 또는 생활권을 둔 5인 이상 주민모임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24일 주민설명회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