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남구가 법률소비자연맹의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남구는 공약 추진의 지속성, 실행력, 완료형 공약 비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완료했거나 임기 내 완료 가능성이 확실한 사업 비율이 50%에 달했다. 공약 이행도가 낮은 구간의 공약은 단 한 건도 없었으며, 전국 평균 63.58점보다 월등히 높은 77.71점을 기록했다.

광주 남구가 주민들의 응급 상황 대처 능력 향상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4분의 기적 응급처치'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6월 8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남구청 홈페이지 또는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 북구가 AI 교육 수료자의 지역 정착 및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1천만 원 규모의 취업 지원금을 지급한다. 북구 주민 중 AI 교육 수료 후 3개월 이상 취업 상태를 유지한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7월 27일까지 북구청 민생경제과에 접수하면 된다.

광주 북구가 소상공인 점포에 예술 디자인을 접목해 활력을 불어넣는 '소상공인 아트테리어 지원사업'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 예술가와 1대1 매칭을 통해 간판, 벽면 등 가게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 북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소상공인지원과 또는 종합안내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이 광주광역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서구지회와 자원순환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원순환 꿈나무 초청 교실' 운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마륵근린공원 등 공단 시설을 활용한 체험 교육 등을 추진하며 미래 세대의 환경 가치관 정립에 기여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이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노·사 합동 참배를 거행했다. 이번 참배는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노사 간 신뢰와 상생 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노사 간담회를 통해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상생을 위한 동반자적 관계를 재확인했다.

광주 서구가 소득 증빙 등 별도 행정절차 없이 위기가구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19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은 행복나눔푸드마켓을 방문해 신청하면 2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재방문 이용자에게는 공적 복지서비스 연계 상담을 제공하여 복지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가 주민 생활 안전 확보와 옥외광고물 제도권 편입을 위해 돌출간판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광천·농성1·농성2·유덕동 일원 1324개 돌출간판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적법화 가능한 광고물은 사후허가, 보수·철거가 필요한 광고물은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향후 5년간 18개 동으로 확대해 지속 가능한 옥외광고물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소상공인 부담 최소화를 위해 수수료 면제 등 행정지원도 병행한다.

광주 북구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파견한 광융합무역촉진단이 1,251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에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지 기관과의 MOU 체결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북구는 앞으로도 지역 전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서봉, 임곡, 운남 권역에 파크골프장을 신규 조성하고 기존 시설을 개선하여 시민 누구나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했다. 총 4곳의 파크골프장이 운영 중이며, 특히 장애인 파크골프장 조성으로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환경 개선을 통해 파크골프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안전종합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비상근무자 명단 및 연락망 정비, 주요 장비 점검을 완료했으며,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상황실은 재난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유관기관 협력, 재난 문자방송 운영까지 재난 대응 전반을 담당한다. 실제 싱크홀 및 산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으로 피해 확산을 막은 바 있다.

광주 광산구의 '광주+광산형 통합돌봄' 식사 지원 사업이 독거장애인의 생명을 구하며 지역 돌봄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 식사 지원 직원의 신속한 현장 방문으로 쓰러진 독거장애인이 구조되었으며, 광산구는 이를 계기로 식사 지원이 단순 배달을 넘어 안부 확인 및 위기 대응까지 포함하는 통합돌봄 서비스임을 강조했다. 또한, 식사 지원 수행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대면 전달 원칙 준수와 비상 연락체계 구축을 약속하며 돌봄 공백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