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가 임산부 근로자의 출산 전후 휴가로 인한 사업주 부담을 완화하고 고용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직장맘 고용유지 지원사업' 대상 사업장을 오는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50인 미만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임산부 직원 1명당 100만원을 지원하며, 육아휴직 보장 및 태아검진시간 유급 부여 등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접견하고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판다 입식과 정율성 거리 흉상 복원 등 문화·관광·인적 교류 확대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으며, 이는 최근 한중 정상회담과 대통령 방중을 계기로 확산된 우호 협력 분위기를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 독서 참여와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광산구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정 서점에서 도서 구매 후 신청하면 책값(권당 2만 5천원 이내)을 지역화폐인 광산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4세 이상 광산구립도서관 대출회원이 대상이다. 사업은 9일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광주 서구,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 서구(세큰대)'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시민참여, 인문사회, 문화예술 3개 학과 20개 강좌 운영. 20일까지 세큰대 누리집 및 앱 통해 신청 가능.

광주 서구는 설 연휴를 맞아 주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재난 대비, 감염병 방역, 환경 정비, 소외이웃 지원 등 33개 대책을 포함한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경로당 난방비 지원, 노인 복지시설 안전 점검 등을 실시한다. 또한, 환경미화원 특별 근무와 노면청소차 운영 확대 등 청소 특별 대책을 시행하며, 무인민원발급기와 365민원봉사실을 운영하여 민원 편의를 제공한다.

광주 서구는 올바른 분리배출과 음식물 쓰레기 감량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자원순환 우수 공동주택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204개소를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폐건전지·폐형광등 수거,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태, 주민 참여도 등을 종합 평가하여 오는 11월 우수 공동주택 10곳을 선정하고 총 2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공동주택은 3월 13일까지 서구청 자원순환과에 신청하면 된다.

광주 남구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 운행을 재개한다. 이번 개편으로 승촌 파크골프장까지 운행 구간이 연장되었으며, 대중교통 환승이 용이한 곳으로 승하차 지점이 조정되었다. 또한, 예산 효율화를 위해 구청에서 직접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평일 하루 5차례 운행한다.

광주광역시가 영광군과 행정통합을 추진하며 '더 부강한 영광'을 위한 5대 비전을 제시했다. 광주전남 통합 영광군 상생토크에서 강기정 시장은 광주와 영광의 에너지, 교통, 산업, 복지 분야 통합 전략을 공유하고, 광주·영광 자동차산업 공동 생태계 구축, 영광~광주 철도 연결, 에너지 기반 신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고소득 광역경제권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국가수소특화단지 지정, 농촌기본소득 도입, 인구소멸 문제 해소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으며, 광주시는 이를 통합 기본 구상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예술의전당이 오는 19일까지 광주시립극단 상반기 공연에 참여할 연극배우를 모집한다. '소녀들'과 '금쪽이 김덕령' 두 편의 공연에 참여할 배우를 선발하며, 연극 무대 데뷔 경력이 있는 2007년 2월 28일 이전 출생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연심사를 거쳐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과 상생 협력을 위해 인접 7개 시군(나주, 순천, 광양, 장성, 담양, 함평, 고흥)의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9일 시청 시민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장터는 32종의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통합 공감대 확산과 지역 농가 판로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서구,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예방 긴급 점검 실시. 김이강 구청장,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화재 취약 시설 점검 및 상인 대상 안전 컨설팅 진행. 안전보안관 등 100여 명과 화재 예방 캠페인도 펼쳐. 11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이어가고, 명절 기간 종합상황실 운영으로 안전사고 신속 대응 예정.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19차례 공청회와 17차례 간담회를 포함해 총 36차례의 시민 소통을 진행하며 광주 정체성, 재정, 교통, 복지 등 주요 쟁점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강기정 시장은 시민 삶 개선 방향으로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