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남구가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는 신생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백일해 감염 예방 및 모자 건강 보호를 위한 조치로, 관내 백일해 환자 발생 증가에 따른 것이다. 접종 대상은 6개월 이상 거주 임신 27주~36주 임산부이며, 선착순 400명에게 1회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광주 서구는 여성의 안전,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본격 운영한다.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4개 생활권역과 4개 분과로 나누어 정책 모니터링, 제안, 사업 발굴에 참여한다. 총 50명을 모집하며, 19세 이상 서구 주민이면 지원 가능하다. 20~40대 청·장년층, 관련 경험자, 신규 참여자를 우대하며, 신청은 19일까지 서구청 누리집 또는 방문, 이메일로 받는다.

광주광역시 청소년 12명이 인도네시아 메단시에서 열리는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하여 홈스테이, 문화 교류, 생태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과 광주 문화를 알리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있다. 광주시는 메단시와 1997년부터 청소년 및 문화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7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여 교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재단법인 남도장학회가 광주·전남 공동 운영 서울 기숙사 '남도학숙' 신규 입사생 725명을 최종 선발했다. 올해 경쟁률은 광주 2.8대 1, 전남 3.0대 1로 지난해보다 상승했으며, 합격자는 3일부터 남도학숙 학사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도학숙은 수도권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제공하며, 현재 1454명이 생활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지난해 특·광역시 수출 증가율 1위(12.6%)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자동차와 반도체 산업의 성장에 힘입은 결과로, 특히 친환경차와 AI 반도체 수요 증가가 수출 확대를 견인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수출 기업 지원을 강화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광주 지역 예술단체인 '놀이패신명'과 '카메라타전남'이 문화체육관광부 '2026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각각 국비 1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들 단체는 지역 정체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국비와 시비 총 2억 4천만원을 지원받아 창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발행한 상반기 동행카드가 닷새 만에 40억원 전액 판매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15% 선할인, 광주은행 전 지점 판매, 가맹점 확대 등 3박자가 맞아떨어져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으며, 50만원권이 가장 많이 판매되었다. 남구는 하반기에도 40억원 규모로 발행하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2차 발행 및 충전식 카드 기능 추가를 계획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대한민국 제1호 광역 통합을 앞두고 특별법 발의를 완료했으며, 통합 후 연간 5조 원의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AI, 반도체, 미래차 등 첨단 산업 육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기업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또한, 인재 양성 시스템 강화와 규제프리 실증도시 조성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 주도 성장을 선도할 예정이다.

광주 서구,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을 목표로 하며, 도로안전 지킴이, 기록물 정리 등 다양한 업무 수행 예정. 교육은 응급처치 및 사고 예방에 초점.

광주 서구 화정3동 꿈마당어린이공원이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자연놀이터, 주민편의시설, 생활정원 등을 갖춘 '힐링파크'로 새롭게 조성되었습니다. 친환경 포장재 사용과 그물망 덮개 설치 등 안전과 위생을 강화했으며, 다목적 잔디마당과 비가림시설 설치로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광주 서구는 설 명절 연휴에도 '24시 안심콜-안심출동-돌봄지원' 원스톱 안심돌봄 체계를 정상 운영하여 돌봄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지원한다. 긴급 상황 발생 시 24시 안심콜(062-350-4000)을 통해 즉각적인 상황 파악, 현장 출동,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가 가능하다. 거동 불편 어르신, 중증 장애인, 퇴원 환자 등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공 의료돌봄, AI 복지사 안부 확인, 퇴원환자 중간의 집 운영 등 다양한 돌봄 정책도 연휴 동안 중단 없이 제공된다.

광주 광산구가 취업 준비 청년의 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을 지난해 10만 원에서 올해 최대 20만 원으로 확대한다. 19세~39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어학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종 대형 운전면허 응시료 및 수강료를 지원하며, 2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100명 내외를 모집한다.